엄마의 웃음/ 김 설

blue | 2005.04.01 13:33:21 댓글: 37 조회: 6079 추천: 38
분류노래 https://life.moyiza.kr/crcnsong/1196261

엄마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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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비 (♡.197.♡.224) - 2005/04/01 16:19:19

이 노래를 딱 들었으면 하는데 ..왜서 켜지지않는가?

이쁜이 (♡.212.♡.167) - 2005/04/03 00:12:44

나는 재미있게 듣고 가는데....

애수 (♡.231.♡.178) - 2005/04/04 11:53:59

왜서 안 켜져요? 어디서 다운받을곳이 없어요?

유니 (♡.51.♡.31) - 2005/04/04 22:42:07

엄마의 웃음을 요청해요

강화국 (♡.49.♡.53) - 2005/04/13 17:42:43

엄마의 웃음 노래를 잘듣고 갑니다.

5늘4랑 (♡.163.♡.248) - 2005/04/16 00:35:47

sdfklklkhuj

죠앤나 (♡.133.♡.25) - 2005/04/20 01:24:02

전잘들었는데요 !!!!!!!!!!다시 해보시죠 

해주 (♡.161.♡.29) - 2005/04/25 20:10:51

이 노래를 듣고나니 어머니가 보구싶구나
엄마 전 힘낼게요!!!!1!

타향살이 (♡.234.♡.79) - 2005/04/30 20:26:54

어릴때 듣던 노랜데 .. 참 오래간만에 듣네....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윤은정 (♡.17.♡.50) - 2005/05/04 06:41:11

좋은 노래 고마워요

이쁜이 (♡.255.♡.31) - 2005/05/05 21:37:12

아버지께 드리는 노래 듣고싶어요, 올려주시면 감사^@^**********

너무싫어 (♡.182.♡.116) - 2005/05/07 21:42:04

많이 부르던 노래인뎅 ...
다시 들으니 너무 반갑네용 ...
잘듣고 감니다 . 감사합니다 .

선인동 (♡.135.♡.31) - 2005/05/21 21:42:17

듣는분은 듣는데 내건 왜 안켜지지

(♡.229.♡.81) - 2005/05/24 14:38:37

노래 잘 들었어요...엄마 보고파요~

*아침햇살 (♡.148.♡.213) - 2005/05/26 09:41:40

와 ~~ 오랫만에 듣는 노래 ,,옛날 그때가 생각나넹,,,

소원하나 (♡.106.♡.9) - 2005/07/03 08:24:09

넘 오래 들은 연변 노래~ 정말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강정희 (♡.229.♡.47) - 2005/07/28 10:18:58

마음에 와 닿네요
나 어릴때 잘 불럿는데....

꽃피는 봄 (♡.14.♡.178) - 2005/08/15 21:47:09

노래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루비 (♡.46.♡.136) - 2005/09/02 21:05:25

엄마의 웃음 노래 잘 들었습니다. 어릴적 추억이 떠오르네요^^
가끔씩 노래 듣군하지만 너무 기분이 좋네요^^

애기인형 (♡.215.♡.161) - 2005/09/06 17:38:52

어릴쩍에 이노래 부르면 엄마한테 욕 많이 먹엇는데.. 오늘듣고보니 추억으로떠오르네요...

추니리짱 (♡.27.♡.150) - 2005/09/06 20:02:18

야`~
이노래 정말 오랜만이다
정말 예전의 시기로 돌아가는것 같네요
하여튼 잘듣고 감니다

정짜 원짜 (♡.169.♡.126) - 2005/09/11 18:41:02

이 음악 들으면 진짜 어릴쩍 엄마의 웃음이 생각나요....님 나뽀!!!!!

고향의달밤 (♡.57.♡.177) - 2005/09/27 22:43:55

그냥 들어도 싫지 않는 소박한 연변 노래
어디서 연변노래 많이 따운 하는데를 아시는분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열정과정열 (♡.141.♡.212) - 2005/10/12 12:55:53

어릴적 노래..참..오래간만에 듣습니다..감사함돠

백합꽃 (♡.145.♡.162) - 2005/10/15 09:12:02

진짜 어릴적엔 이노래 많이 불렀는데 -----
감사합니다.

안재준 (♡.59.♡.152) - 2005/10/15 23:34:59

엄마의웃음 넘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꿀벌 (♡.194.♡.214) - 2005/11/07 15:00:20

넘넘 잘 들었습나다.

하얀눈 (♡.130.♡.38) - 2005/11/07 21:09:28

어릴적 그때는 ...
나도 몰라쎄...
엄마에 웃음이....
눈물인줄을 .....
아버지 어디갔나...
슬피 울때는...
울지말라..
웃으시며 달래 시던날...
아 ~ 아~ 어릴적 그때는...
정말 몰랐네...
엄마의 웃음이...
눈물인줄을.....
산너머 고개 적신 ....
눈물 인줄을...........

답순이 (♡.209.♡.243) - 2005/11/11 19:41:25

엄마생각나네요~...잘 들었구요 감사합니다.~

남경 (♡.122.♡.223) - 2005/11/14 15:19:56

고향뜨나 이국땅에서 이런노래를 들어니 어머니가 더 그립군요
빨이 중국에 가서 어머니를 모시고 효도를 드리야지
어머니 제가 중국들어갈떄까지 몸건강하세요

마귀 (♡.181.♡.117) - 2005/12/17 18:02:52

이~~머저리 ㅡ너거 어머니도 여기에 올라오나 ?여기서 이따위 말을 하겔랑,바보~~ㅋㅋㅋㅋ.가 뒤져라

동북호랑이 (♡.173.♡.18) - 2005/12/17 19:45:41

재미잇게 듣고갑니다

벽별 (♡.197.♡.135) - 2006/01/14 17:04:13

참 잘들었어요.우리 엄마는 우리땜에 고생을 너무 했거든요.미안해 죽겠어요.이제부터 내가 돈 많이 벌어서 잘 해 드려야지

서울시 (♡.247.♡.33) - 2006/01/24 08:45:22

야 이게 정말 오래전에 노래입니다 제가 13중다닐때 듣던노랜데 한 15년전쯤될겁니다
아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때가 행복했지

채색구름 (♡.150.♡.212) - 2006/04/16 02:51:27

이 노래를 들으니 코허리가 찡 해나는것을 어쩔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咏霖 (♡.134.♡.224) - 2006/05/09 19:48:45

엄마는 항상 웃스시면서 지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지연 (♡.24.♡.185) - 2006/09/16 14:56:30

엄마 노래 많이 든고 싶어서 들어와서 잘 든구 갑니다 엄마 에 대한 노래 많이 올려주기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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