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8-02-22 |
2 |
26859 |
|
2017-09-13 |
0 |
28679 |
||
2014-02-02 |
0 |
46540 |
||
2010-11-07 |
1 |
39745 |
||
2007-09-24 |
10 |
50889 |
||
2004-11-26 |
1 |
4283 |
||
2004-11-26 |
60 |
6389 |
||
2004-11-26 |
34 |
2823 |
||
2004-11-26 |
34 |
6993 |
||
김상일 |
2004-11-25 |
38 |
2770 |
|
김상일 |
2004-11-25 |
29 |
4489 |
|
김상일 |
2004-11-25 |
37 |
3175 |
|
김상일 |
2004-11-24 |
32 |
4144 |
|
스피드 |
2004-11-14 |
49 |
5004 |
|
벙글이 |
2004-11-03 |
38 |
7981 |
|
2004-10-30 |
40 |
3338 |
||
2004-10-10 |
37 |
4532 |
||
*성결* |
2004-09-10 |
51 |
2728 |
|
사나이눈물 |
2004-09-08 |
40 |
3182 |
|
趙昌榮 |
2004-09-07 |
72 |
3695 |
|
*성결* |
2004-09-04 |
52 |
5167 |
|
대나무 |
2004-08-15 |
33 |
5440 |
|
대나무 |
2004-08-15 |
37 |
5443 |
|
대나무 |
2004-07-15 |
49 |
5808 |
|
사과나라 |
2004-07-06 |
133 |
10780 |
|
사과나라 |
2004-06-29 |
68 |
7906 |
|
사과나라 |
2004-06-27 |
79 |
8119 |
|
사과나라 |
2004-06-24 |
185 |
7485 |
성결님 징말 눈물나게 잘밨움돠 ㅠㅠ 막 울었음더 쪽팔리다만 나 싸내로생게서 지금 엄마 아부지 어떻게 말해야 딜찌 보구싶어 막 땅바닥에 딜딜딜 구불메 떼질쓰구 싶은생각이 막듬다
울엄마 아부지 보구싶다 이전에 있을대 잘했을껄 자~~알 들었음돠
재미있는 노래 였습니다.
성경님 노래 잘들었습니다
사실 나이 30이돼가지고 이제야 알만함니다 옌날 어머니가 얼마나 자식을위해힘들게 살아완는지 그런데 시금도 어머니 한테 그 은헤갑지 못하고 있습니다 감사함니다.
나는 13 살에 아버지를잃고어머니홀로 지우면서 자수성가 하였습니다
우리 연변에 이런 노래 있은줄 몰랐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성결님....
화면이나왔으면더욱좋을것같습니다,잘들었습니다.감사해요
잘 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성결님 잘듣고 갑니다.
저도 감동 됐지만 우리 남친이 이노래를 너무 좋와해요.
재미있는 노래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어머니 그리우면서 잘 들었습니다. 물론 아버지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