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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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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2-22 |
2 |
26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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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
0 |
28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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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
0 |
46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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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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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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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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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6 |
60 |
6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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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6 |
34 |
2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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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6 |
34 |
6993 |
||
김상일 |
2004-11-25 |
38 |
2770 |
|
김상일 |
2004-11-25 |
29 |
4489 |
|
김상일 |
2004-11-25 |
37 |
3175 |
|
김상일 |
2004-11-24 |
32 |
4144 |
|
스피드 |
2004-11-14 |
49 |
5004 |
|
벙글이 |
2004-11-03 |
38 |
7981 |
|
2004-10-30 |
40 |
3338 |
||
2004-10-10 |
37 |
4531 |
||
*성결* |
2004-09-10 |
51 |
2727 |
|
사나이눈물 |
2004-09-08 |
40 |
3182 |
|
趙昌榮 |
2004-09-07 |
72 |
3695 |
|
*성결* |
2004-09-04 |
52 |
5167 |
|
대나무 |
2004-08-15 |
33 |
5440 |
|
대나무 |
2004-08-15 |
37 |
5443 |
|
대나무 |
2004-07-15 |
49 |
5808 |
|
사과나라 |
2004-07-06 |
133 |
10780 |
|
사과나라 |
2004-06-29 |
68 |
7906 |
|
사과나라 |
2004-06-27 |
79 |
8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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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라 |
2004-06-24 |
185 |
7484 |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노래입니다.
우리 이모가 즐겨불렀던 노래였는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사가 있으면 더욱 좋을텐데,,
왜 노래를 못 듣을가?참 답답하네
아~~~구수하다 내 고향노래 ...참 고맙수
일터에선 말없이 일만 하던 저 총각
밤이면 이때마다 손풍금 타네
달빛더 청량한 10월의 밤
마을에 들려오는 손풍금소리
누굴 들으라고 신나게 타느냐
누굴 들으라고 신나게 타느냐
신나게 타느냐
하늘에는 별빛이 다정하게 속삭이고
마을에는 손풍금수 총각이 있다네
지척에서 타는듯 애련한 가락
내마음 울려주는 손풍금소리
나를 들으라고 신나게 타겠지
나를 들으라고 신나게 타겠지
신나게 타겠지
우리 어머니가 즐겨부르는 노래입니다 다시 들으니 감수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