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님을싣고서
그날의234호파란열차여

2년만에 들으니까 너무좋아요,,,
나도 연길에있을때 김성삼노래 잘들었는데요.
암튼 잘듣고 갑니다,

(♡.57.♡.246) - 2004/06/18 17:59:18

내 짐을 싣고서가 아니고 내님을 싣고서 같아요.
잘 들었어요.

(♡.144.♡.119) - 2004/07/26 00:41:50

그래도 연변음악 짱이네요.... 고향 연변... 화이팅 합시다 전세계를 알리기 위하여.......

3년만에 들은 노래네...김성삼노래 넘 듣기 좋와...
죤 노래 마니 부탁드립니다..타향에서 고향노래 들으니 기분이 짱이로네..
잘 듣구 갑니다..

(♡.132.♡.8) - 2004/09/28 15:11:25

자제2중 초중동창 노래 ....옛친구들이 그립군요 .오늘 추석이니 더 친구가 그립네 .

(♡.130.♡.92) - 2004/09/30 15:48:43

저 연길에 있을적에 김성삼을 만난적이 있어요.
식당에서 봤는데 태도가 거만하고 재수 없었어요.
그래서 이사람 노래는 절대로 안들을려 했는데
가사가 너무 좋아서 듣고 있는 중이예요.
김성삼 이글 보면 잡을려 하겠다.
으으으~~~~~
하지만 지금 열심히 듣구 배우고 있는 중이예요.
이제 연길 가면 이노래 할려구요.
우리 외삼촌 거기 있거든요.

(♡.130.♡.92) - 2004/09/30 16:07:35

하얀 길 뿜으며 아니라
하햔 김 뿜으며 아닌가요?

잘듣고 갑니다 고향을 떠난지 5년만에 들으니 넘 ...

연변노래 역시 듣기 좋다.

노래 잘 들었습니다~~~~그래도 연변의 노래 좋네~~~~

나의 18번이그먼.....ㅎㅎㅎ 잘 들었어요.....

고향에 있을때 내친구가 잘부르던 곡인데.....고마요.

김성삼이 개산툰사람인가 확실하오 난 몰랐는데 그러고보면 개산툰에 인재 잘 나오는구나

흥이 나는 노래네요 파란열차 ~~~~~ 잘듣구 갑니다 ..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