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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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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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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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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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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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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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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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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라 |
2004-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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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근 |
2004-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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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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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근 |
200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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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근 |
2004-06-19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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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
2004-06-13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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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
2004-06-13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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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 |
2004-06-13 |
31 |
2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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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
2004-06-13 |
52 |
2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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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
2004-06-13 |
44 |
4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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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
2004-06-13 |
47 |
5544 |
|
푸른언덕 |
2004-06-06 |
80 |
5810 |
|
김상일 |
2004-06-06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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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일 |
2004-06-06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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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일 |
2004-06-06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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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일 |
2004-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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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글이 |
2004-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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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원세계 |
2004-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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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者 |
200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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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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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세계 |
200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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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세계 |
2004-04-24 |
43 |
2133 |
|
4차원세계 |
2004-04-24 |
51 |
2713 |
환주거거님 안녕하세요. 노래가 안나오는것은 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안들립니다. 하지만 잘 들린다는 분도 있네요.왤까?
그리고 칭찬의 말씀 고맙습니다. 환주거거님도 형제가 넷이군요. 젊은 사람중에는 형제가 많은 분을 보기 어렵지요. 냉장고 이야기가 나와서인데.제가 말한것은 지펠같은 양옆으로 여닫게 만든 대형냉장고였습니다. 한국드라마를 보면 주방마다 양옆으로 여닫는 대형냉장고가! 우리 어머니가 보고 신기해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실제로 아는 한국분들의 집에서는 갖춘분이 안뵈더라구요. 사실 요즘같이 서너명이서 사는 가족에서야 그런 대형냉장고가 별로 필요없을듯 보입니다만. 우리집에는 허접한 냉장고가 한대 있긴 한데. 문을 열면 먹을게 별로 없습니다. 냉장고보다는 안에 무엇이 들어있느냐가 훨씬 중요하지요. 하하하
참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노래입니다.
초중때 조선어 과목에도 이노래가 있었는데...
오랠적 향수 잘 음미해보고 갑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아따 옛노래 잘듣고 감무다.
30년전 오솔길따라 돌맹이 걷어 차며 학교가든 예추억 저절로 생각난다.
우리 외할머니 18번 인데 할머니 보구 싶어유.ㅜ.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고향산기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