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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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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8 |
웃집분 제가 찾아줄가여~~ 울 쥴리엣이친구로~~ 호호
조만춘,정말 멋지다!
5년만에 듣는 선녀와나무군 ...
5년전엔 이노래 들으며 슬퍼했지만 5년후인 지금엔 이노래 들으면 행복하거든여...
내고향 연변이 그립군.............
5년에 한번 가봤더니 많이 변화된 내고향.....
연변사람들 고향 연변을 더 아름답게 가꿉시다.
ㅎㅎㅎㅎ 넘 어색하게 보이넹
재밋는 노래 많이 올렷는데요 잘 듣고 갑니다
조만춘 화이팅.. ㅎㅎㅎ
오늘도 노래 감사 잘했어요,나무군 선녀찾으면 난 누굴 찾을까?
디게 못났다..그런대 조선족이라했어 그렇게 안보이내...조가수님 화이팅.
참 노래 좋습니다.
성수나네요 고향 가수노래 진짜 반갑네요
노래가 나오지 않는데요?ㅋㅋㅋ
지금 나오고 있어요.오래간만에 연변노래를 듣고보니 고향생각이 많이 나네요
이노래 듣고있노라면 날떠난 님생각이 자꾸나네요.....이전에 잘부르던노래인데.........
들을수록 성수나는 노래
음악이 왜 안들리는지 이해안가요 ㅜ.ㅜ
저 우에 김귀란은 얼매나 잘 낫녀? 멋진 낫장 함 비춰보지? 쩌업~~~
노래 잘 듣고 갑니다
하늘과땅사이에 꽃비가내리던날 어느골짜기 숲을 지나서 단둘이 처음 만났죠. 하늘의 뜻이 였기에 ...
노래 잘 들엇습니다 현재 선녀가 옆에 잇는데 선녀를 찾을 사람 연락주십셔....^^
너무 끊겨서 겨우 들었답니다.
정말 어려웠어요.
하여튼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를 주셔서요.
노래듣기너무 힘들어요
목소리가 씨~원 합니다. ... 하루 종일 꽉 막혔던 속이 다 시원하다. ...
신경이 나요~~~노래가 왜 하나두 않나오죠?
이태리 로마에서 조만춘 노래 들이니
참 듣기도 좋네..
잘듣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