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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듣네요
잘듣고 갑니다
오랜만에 든는 권명의 노래네요 ...지금즘 권명이는 어디에서 발전하구 있는지 아시는 분있어요 ?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잘 듣고 갑니다...
네가 오고 내가 가는 다리 하나 놓자야
돌다리 놓을가 비가오면 어쩌나
나무 다리 놓을가 눈이 오면 어쩌나
다리 하나 놓자야 무슨 다리 놓을가
마음다리 놓자야 마음다리 놓자야
뜨릇뜨르 놓자야.
B. 네가 오고 내가 가는 다리 하나 놓자야
비기 비가 내려도 오고 가는 다리를
눈이 눈이 내려도 오고 가는 다리를
다리 하나 놓자야 무슨 다리 놓을가
마음 다리 놓자야 마음 다리 놓자야
뜨릇뜨르 놓자야 뜨릇뜨르 놓자야~
어리둥절님 권명이 소식을 알고싶어하는것 같은데 현재 권명이는
상해에서 음악활동을 하고있습니다.
노래도 잘하고 음감이야 말로 당할자 없을 정도입니다.
많이 컸지요^^
<다리 하나 놓자야>노래를 부를때가 15살이였는데 벌서 22살이네요.
지금내가 성인노래 몇수를 작곡해 놓았는데 언젠가 권명이를 부르게
하겠으니 그때 한번봐요.
련락전화 (0433) 256-3156
H.P : 1380-448-9431
홈페이지: <a href=http://koreancc.com target=_blank>http://koreancc.com</a>
한정자님. 넘 오래간만이네요..
이전에 연변에 있을적에는 선생님 작곡한 노래 넘 많이 들었네요..
지금도 행복하게 지내고계시는지..
저는 지금 심천이거든요..
타향에서도 선생님. 작곡노래 들으니 기분 무지 좋네요..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세요
행복한 매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누구신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덕분에 지금 잘 지내고 있습니다.
현재 연변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에서 일을 보고 있습니다.
멀리에서도 저의가 지은 노래를 듣고계신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아무쪼록 하시는 일이 잘 되길 바라고 내내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연길에서 한정자 드림
어릴적 추억이 나네요 잘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