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8-02-22 |
2 |
26849 |
|
2017-09-13 |
0 |
28667 |
||
2014-02-02 |
0 |
46531 |
||
2010-11-07 |
1 |
39734 |
||
2007-09-24 |
10 |
50881 |
||
푸른언덕 |
2003-12-23 |
92 |
6385 |
|
아침일찍 |
2003-12-19 |
46 |
3850 |
|
行者 |
2003-12-11 |
105 |
5946 |
|
行者 |
2003-12-11 |
64 |
2575 |
|
2003-09-22 |
22 |
2719 |
||
行者 |
2003-09-20 |
64 |
4208 |
|
行者 |
2003-09-15 |
109 |
8314 |
|
行者 |
2003-09-06 |
73 |
7327 |
|
行者 |
2003-09-05 |
78 |
3499 |
|
2003-06-02 |
110 |
6815 |
||
66 [노래] 기쁨의 아리랑 |
2003-05-29 |
32 |
2309 |
|
2003-05-05 |
31 |
3808 |
||
2003-05-05 |
102 |
5989 |
||
GRG |
2003-05-04 |
88 |
11085 |
|
GRG |
2003-04-28 |
26 |
3161 |
|
GRG |
2003-04-20 |
41 |
3605 |
|
GRG |
2003-04-20 |
56 |
4567 |
|
GRG |
2003-04-17 |
77 |
5736 |
|
GRG |
2003-04-15 |
92 |
7864 |
|
GRG |
2003-04-14 |
36 |
9365 |
|
2003-04-14 |
33 |
5754 |
||
2003-04-14 |
36 |
5706 |
||
2003-04-14 |
33 |
6181 |
참 오랜만에 듣는 노래네요 ,제비할머니 노래하시는 모습보느라니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고향생각이 많이 나네요 ,노래 잘듣고 갑니다
좋은 노래 올려줘서 고맙게 잘 듣고 갑니다.
물 먹을 때 우물 판 사람 잊지 말라고 좋은 노래 들여 주어서 매우 고맙 습니다.
멀리 타향 상해에서 고향노래들으니 정말 감명깊네요. 고마워요!
역시 제비아매...
넘 오랜만이고 또 올려주셔 고맙습돠
잘듣고 갑니다. 앞으로도 많은걸 올려주십시요 꾸벅~~
와 그래도 우리민족노래가 제일이 군요,,
오랜만에 듣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제비아매 노래 잘들었습니다.
노래 듣노라니 한국에 돈벌러 가신 아버지생각이 납니다.타향살이 많이
힘드실텐데.
ㅎㅎㅀㅇㅎㅎㄹㅇㄶㄴㅇ
정말재미있어요 고향에있는 할머니생각이 납니다 정말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올 만에 조선할머님 모습을 보게되니.. 아주 친절감이 있구..
집에 계시는 할머님두 무지 무지 보구 싶구나.....
일 하고 피곤 할땐 이 제비노래 듣구 갑니다.기분이 바뀌네요:)
늙으막엔 고향에가 생활할겁니다
나두 이 노래를 들으니 어쩐지 코가 찡 한 감은 느끼네요 고향이 그립네요
내처럼 눈이 다 내려 온 분이 노래를 참 잘 하시네요 김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