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의 여름

ion | 2003.05.05 17:16:33 댓글: 31 조회: 5990 추천: 102
분류노래 https://life.moyiza.kr/crcnsong/1195957
타향의 여름
작사:원호연
작곡:원호연
노래:김성삼
추천 (102) 선물 (0명)
IP: ♡.12.♡.154
청엽 (♡.99.♡.43) - 2003/05/27 20:39:47

후~벌써 타향에서 맞는 두번째 여름임더
오늘은 웬지 고향 생각 불쑥 나느게 눈시울이 젖어들구 코마루 찡~

kims (♡.254.♡.107) - 2003/06/28 20:29:42

고향 있을때 제일 조아하던 노래인데... 이 노래 들이니까 고향생각나네요--사랑도 두고 .... ion님 잘 듣고 갑니다.

함박눈 (♡.40.♡.52) - 2003/07/03 11:43:32

제가 중국에 있을때 잘 듣던 노래이고 지금 이국타향에서도 잘 듣고 있는 노래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이승철 (♡.252.♡.244) - 2003/07/25 20:44:38

비록 고향이 연변이 아니지만 이노래를 들으니 참으로 고향에 발을 들여놓구 싶네요
저도 이전 타향에서 4번째 여름을 보네고 있네요 고향이 그립네요 고향이~~~
참 좋은 노래내요~~~~

슈퍼맨 (♡.106.♡.2) - 2003/08/13 13:13:16

그리움이 기다리는 머나먼 고향으로 마음은 구름따라.......이젠 여기서 두번맞는 여름 ,,,지금 제일 더운 여름입니다... 타향에 계시는 친구들 더위를 조심하세요... 고향의 여름 이렇게도 더울까요... 여긴 사시장철 봄과 여름 밖에 없거든요. 이 노래처럼 ...타향의 봄과 여름 밖에....사랑을 두고 온 고향이여..... 언제면 고향에 가 자기 사랑하는 친구와 함께......안녕 ...고향의 여름 이여

리선 (♡.161.♡.100) - 2003/08/15 04:08:56

감명깊게 잘들었습니다
좋은노래 많이올려주세욤

ynlee (♡.61.♡.32) - 2003/08/22 21:39:33

타향에서 두번째 여름도 다 보냈구려.고향...눈물이 나도록 가고픈 고향...우에 메세지 남기신 분들 다들 고향멀리 떠나온 서글픈 님 들이시네...타향에서 돈 많이 벏시다!!!

world (♡.56.♡.221) - 2003/08/31 15:12:55

고향떠난지 2년 막 다가오네요,시간이 사랑을 다 빼앗아 가느나 보네.
노래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동북범 (♡.16.♡.250) - 2003/09/03 13:02:10

노래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가사도 좋았고 율동또한 죽였습니다. 물론 노래도 잘 불렀고...

김삿갓 (♡.53.♡.119) - 2003/09/20 07:12:28

노래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네스타 (♡.27.♡.6) - 2003/10/07 20:08:57

운영자님, 저도요 머나먼 타향에서 사는데 이노래를 무척 즐겨요, 어떻게 하면 이 노래를 download 할수있을가요

아픈 마음 (♡.188.♡.25) - 2003/10/17 11:49:12

눈 껌뻑할사이에 저두 타향에서 2번째 여름 지나게 되네요
이노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거든요
운영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고향생각정말 간절합니다

커피향 (♡.18.♡.124) - 2003/11/02 20:18:43

정말 벌써 타향살이 가 8, 9년이 다 되가네 고향생각/ 형제 생각 들이 많이 나네
정말 기쁘게 듣고 갑니다

아침이슬 (♡.106.♡.2) - 2003/11/15 11:08:08

후 울 엄마가 즐겨듣던 김성삼씨의 노래.이노래들이니 엄마 생각이 무지 나네요.

날라리 (♡.18.♡.131) - 2003/11/20 12:53:00

타향에서 들으니 마음이 이상 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이주성 (♡.75.♡.236) - 2003/11/20 14:28:55

노래 잘 들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고향에 관연된 노래을 많이 올려주세요........

소나무 (♡.158.♡.163) - 2003/11/22 14:26:32

노래들으니고향생각나죽겟소

kims (♡.254.♡.107) - 2003/12/01 21:26:36

이 노랜 들어도 들어도 또 들어도 듣고만 시픈 노래입니다. 타향에 계신 여러분 항상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 잘돼길 바랍니다.

전아경 (♡.128.♡.198) - 2004/01/07 14:55:09

역시 조은 노래임니다, 저두 타향에서 어느새 2년반째 분투하고 있씀니다...
맘속 깊은곳은 늘 서글픈... 눈 감고 고향을 그려봅니다~ 잘 듣고 감니다, 감사하구요~

김정운 (♡.60.♡.217) - 2004/02/06 02:40:20

좋은노래네요 고향생각 절로 나네요 언제면집에갈수 있을련지........................

나그네 (♡.118.♡.135) - 2004/04/04 21:30:00

넘"넘 좋아요. 이데스요 고노~우다가

jing (♡.206.♡.195) - 2004/04/14 14:16:29

중국에서 이노래 들을땐 별로 몰럇는데
이제사 들으니 정말 고향이 그립네요
두번째로 맞는 여름이 또 돌아오네요
노래 올려줘서 고마워요

새벽별 (♡.162.♡.247) - 2004/04/17 16:30:08

타향에서 연변노래를 들으니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고향생각도 더 납니다. 세번째 맡는 여름이지만 마냥 마음만 무겁습니다.이렇게 고향을 그리는 노래를 올여줘서 잘 듣고 갑니다. 앞으로 많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나그네 (♡.118.♡.111) - 2004/04/19 20:37:45

성삼이.날슬프게하지말아.

뮤직보이 (♡.145.♡.211) - 2004/05/18 21:10:15

이노래들으니깐 너무유유해서 막 기분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타향에서 이렇게 타향의 여름 노래를 들으니깐 너무 어울려요. 집떠나 탸향에서 고생하시는
우리 조선족 여러분들 모두다 건강하시고 돈많이 버시고 장래에 우리고향을 위해서 한몫합시다.
그어떤역경속에서도 쓰러지지 않는 우리조선민족 만세 화이팅 !!!!

일정송 (♡.120.♡.6) - 2004/06/06 07:29:30

아무리 들어도 싫어지지앟는 노래 고향을 떠나 떠돌아다니는 몸이라 이노래만 들어도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방황자 (♡.109.♡.140) - 2004/07/03 15:05:26

정말 고향을 떠나니 집에 부모생각이 간절하네요...........
외로울때도 많구........

김철주 (♡.56.♡.155) - 2004/07/24 14:49:06

아~~고향을 떠나니 정말 서럽구나..어린 나이에 부모품을 떠나니 정말 서럽구나.. 애들이 부모와 같이 다니는것을 다니는 것을 보면 정말부러워요...

원시인 (♡.71.♡.223) - 2004/07/27 17:09:33

나는 지금 이 노래를 download해서 듣고 있습니다.
만약 알고 싶다면 저의 이 메일로 메일 보내 주십시오.

E-Mail: <a href=mailto:chinasjgim@hanmail.net>chinasjgim@hanmail.net</a>

(♡.169.♡.223) - 2006/07/12 10:07:14

너무 듣구싶엇던 노랜데..들을수가 없네요...
시간이 오래서 그런건가요..아님..
어떻게 하면 다시 들을수가 있어요?

민우 (♡.222.♡.45) - 2007/02/18 21:01:04

안타깝게 노래는 안 나오네요.. 근데 노래 제목으로도 충분이 고향이 보고 싶어요 자기절로 스스로 이 노래를 부르면 눈시울이 젖어요 타향에 온 느낌 이제야 알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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