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2003.06.02 10:56:40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8-02-22 |
2 |
26856 |
|
 |
2017-09-13 |
0 |
28678 |
|
 |
2014-02-02 |
0 |
46540 |
|
 |
2010-11-07 |
1 |
39744 |
|
 |
2007-09-24 |
10 |
50888 |
|
푸른언덕 |
2003-12-23 |
92 |
6385 |
|
아침일찍 |
2003-12-19 |
46 |
3850 |
|
行者 |
2003-12-11 |
105 |
5946 |
|
行者 |
2003-12-11 |
64 |
2575 |
|
 |
2003-09-22 |
22 |
2719 |
|
行者 |
2003-09-20 |
64 |
4209 |
|
行者 |
2003-09-15 |
109 |
8314 |
|
行者 |
2003-09-06 |
73 |
7327 |
|
行者 |
2003-09-05 |
78 |
3500 |
|
|
2003-06-02 |
110 |
6816 |
|
66 [노래] 기쁨의 아리랑 |
 |
2003-05-29 |
32 |
2309 |
|
2003-05-05 |
31 |
3808 |
|
|
2003-05-05 |
102 |
5989 |
|
GRG |
2003-05-04 |
88 |
11085 |
|
GRG |
2003-04-28 |
26 |
3162 |
|
GRG |
2003-04-20 |
41 |
3605 |
|
GRG |
2003-04-20 |
56 |
4567 |
|
GRG |
2003-04-17 |
77 |
5736 |
|
GRG |
2003-04-15 |
92 |
7864 |
|
GRG |
2003-04-14 |
36 |
9365 |
|
 |
2003-04-14 |
33 |
5754 |
|
|
2003-04-14 |
36 |
5706 |
|
|
2003-04-14 |
33 |
6181 |
고향 노래 들으니 진짜 감수가 새롭네요...
외국에서 공부 많은 유학생들에게 외로움을 달래는데 많이 힘이 되네요...
앞으로 많은 고향의 소식과 추억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유한 노래소리... 심금을 울려주네
조그말적 듣던 서향화 노래...아직두 듣기 좋네여...^^
서향화...내 친구 놈 하고 결혼을 하였었는데...지금도 신흥소학에서 음악교원하는지?
좋은 노래 올려줘서 감사 !!!
고향색각나네요.....고마워요...친구들
휴식때 이음악을 듣으니 기분이 정 좋네요..
오래만에 들으니 고향생각 간절히 납니다...감사합니다
이건 연변노래가 아닌걸로 알고있는데...한국노래가 아닌가여?
와~훈춘 여자 잘나가는구나!!
오늘에야 모이자에 회원가입하여 이 고향의 노래를 듣으니 정말로 기쁩니다.고향생각이 많이 나네요...
여러분들이 감수깊게 들어주셧다면 정말로 마음이 크게 위안이 됩니다...
객지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 다소나마 고향의 목소리를 듣고 객지에서의
고독함과 외로움을 덜어 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깜찍한노래다,짤듣고감다.ㅎㅎㅎ
어릴때생각나네요 참말로 맑고순수한 그목소리 듣기좋으네요
이전에 신흥소학교 다닐때 서향화 이름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어디 있는지?
엄마 생각많이 나네요
이 무대에서 노래한게 십년전이니까 저 여자애들이 언저는 다 이십대 됐겠지 광동 아니면 한국에 온게 많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