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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15: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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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보면 별아별 상사 다 만나요...새로운 상사분 적응할수 있는 내공을 키워요~
그게 님이 살아남는 길이에요~
답안은 하나 이직 하세요
회사에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어요~새로운 상사에 잘 적응하도록 노력해보고 안되면 이직 고려해보세요
친정엄마랑 시어머니 차이
적응훈련이라 생각하는건 어떨지 ...
저는 10년사이에 상사가 네번이나 바뀌였습니다.
적응해야지요.
왜 본인이 사장이 되겟다는 생각은 안 하는가~ ?
밑에서 이래 억울함을 당해서 쓰는 머리세포면
사장이 될 일에 써야 하는거지~
에휴~~~~~~
새로운 총경리 오면 일단 먼저 그사람을 지켜 보세요,,,
새롭게 물갈이 할것 같으면 빠이빠이 하고 ,,
그냥 님의 입장 ,맨즈 등등을 봐주고 같이 가고 싶어 한다 는 느낌이 오면 올인,,,~~
앞으로 십년 문제 메이유,
낼름 줄 갈아타야지 ㅋㅋ
别人的事情，跟你一毛钱关系没有…
虽然心里不是很爽…
看在眼里，懂在心里就好…
화이팅 하세요.
십년넘게 상사 몇이나 바꿨는지 헤아릴수 없지만.. 매 상사에 적응해서 살아남는게 승자이지요ㅎㅎ
적응하는 과정에서 인간관계라든가 일처리법이라든가 많은것을 배우게 될겁니다.
버티는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