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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친햇던 여자 찾아왓네요

nvnv888 | 2019.06.27 09:11:44 댓글: 19 조회: 4212 추천: 2
분류연애·혼인 https://life.moyiza.kr/family/3944820
말그대로 옛날에 애인으로 있다가 헤여진 여자 한국에 오래잇다가 어떻게 어떻게 소식을 듣고 찾아왓네요.그리고 매일 련락하고 잇는데 나느 상황상 여자멀리하고 싶은데 여자쪽에서 자꾸 먼저 다가오니 만나지 말자고 말도 햇엇는데 그냥 찾아오네요.

그여자는 이미 혼자몸이고 부담업는데 문제는 내가 문제인데 딱히 내 처지를 말할수는업고 그냥 흐지부지 지내는 처지인데 곧 소문이 날것이고 ..어제도 온저녁 고민고민 햇네요

다들 내가 다른건 업어도 여자복은 잇다고 하는데 나같은 남자 머가 좋다고 따르는지 알수 업겟고요

나는 이미 그전의 내가 아닌데 어제 내상황을 모두 설명햇고 다시 만나는거 자제하자고 햇는데 여자가 아침에 다시 문자와서 자기는 그런것 개의치 안는다고 솔직히 말해주어서 오히려 감사하다고 하네요..

나랑 같이 잇다가 오히려 피해입을가 걱정인데 어떻게 완곡하게 거절할가 이 궁리만 나네요,그 여자를 위해선 완곡하게 거절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그여자는 이젠 한국엔 더이상 잇고 싶지 안다고 연길에서 살고 싶다고 하네요
추천 (2) 선물 (0명)
IP: ♡.208.♡.17
다이어트중 (♡.104.♡.47) - 2019/06/27 10:30:14

모든 전화 받지 말고 모든 문자 주고받지 말고 ~
모든 연락 차단 하면 되는데


뭐가 아쉽쏘 ?
싫으면 철저히가 중요하지 .

뱀요정백소정 (♡.245.♡.101) - 2019/07/15 20:41:34

맞슴다. 모든 연락 一切断绝

우주의쪼가리 (♡.36.♡.131) - 2019/06/27 10:51:00

남자들은 이때보면 여자들보다 더 맘이 약한거 같아요 .
이해하지만 악물고 끊으세요 .

자부대기전문I (♡.50.♡.253) - 2019/06/27 13:10:26

만나서 또 안고 부비고 살라골

이 서말 보톨이 무슨 더운밥 찬밥 가리메

흥타령하는가~

ㅋㅋ

초봄이오면 (♡.36.♡.22) - 2019/06/27 16:26:04

그 위대한 목사님이 주물럭 거리던 마누라 보다는. 지금 다가오는 애인이 훨씬 낫지않소? ㅎ 아니면 말고

8호선 (♡.215.♡.232) - 2019/06/27 17:02:59

도박에 빠져 온가족울 힘들게하는 마누라보다 지금 여자가 낫으니 그 여자만나 새 인생 살아보길 적극 추천해요 그 여자가 님한테는 구세주이니 노예생활에서 벗어나세요

그땐Grsyo (♡.214.♡.48) - 2019/06/27 21:01:24

얼씨덩 그 품에 안기십쇼 ㅎㅎ

뱀요정백소정 (♡.245.♡.101) - 2019/07/15 20:42:08

똑같은 실수 반복하무 아이되지

똥낀도넛츠 (♡.7.♡.71) - 2019/06/27 22:07:02

철자나 똑바로 씁소
온통 업고 업고 업고네

늘푸름 (♡.98.♡.131) - 2019/06/28 08:24: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노가 느껴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은실v (♡.178.♡.28) - 2019/06/27 23:25:31

잘됐네요 마누라 딴놈하고 사는판에

깨끗한빗자루 (♡.38.♡.80) - 2019/06/28 07:46:53

오는여자 마다하지않코 가는여자 잘보내시길

인생만사새옹지마 (♡.50.♡.142) - 2019/06/28 11:39:55

고민이 있어야 살맛도 나구 그러지요
고민 열심히 하시고....
아무일이나 열~~심히 하면서 잘 살길 바랍니다.화이팅!!!!!

미래양 (♡.32.♡.100) - 2019/06/28 14:11:26

그냥 맘이가는대루하오

겨울왕국 (♡.96.♡.107) - 2019/07/01 15:23:55

혹시 절에 들어갈 준비 하는가...

diye (♡.62.♡.169) - 2019/07/05 14:16:37

막 살아요 ~ 인생 쫄라 짧아요 ~

경원 (♡.229.♡.236) - 2019/07/13 17:26:26

来者不拒라는게 아니가여.....

한쪽 구석으로 흔들리는데 있겟지

뱀요정백소정 (♡.245.♡.101) - 2019/07/15 20:45:31

맘이 없으무 恩断义绝

호이랑 (♡.69.♡.124) - 2019/07/17 21:11:13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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