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님의 글을 읽고~

꽃보다지지미 | 2019.11.27 06:01:09 댓글: 4 조회: 1757 추천: 1
분류가정잡담 https://life.moyiza.kr/family/4027540
나도 이제 나군내오면 같이 자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래동안 각방을 써왓기에 갑자기 동침하려면

훈련이 필요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엊저녁에는 침대를 우선 반으로 가른후

벽쪽에 딱 붙어서 될수록이면 3.8선을 지나지 않도록하고

하루밤을 자보았습니다.

아오~ 담에 걸린듯 온 삭신이 지금 뻣뻣합니다.

패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밤 오른쪽으로 두번, 왼쪽으로 두번 구르기를

반복하면서 그래도 혼자 자는게 오토삽니다.

출근준비나 합시다~~~

돌멩이처럼 굴러서 직장으로 Go~~~~~ ㅎㅎㅎㅎㅎ








추천 (1) 선물 (0명)
IP: ♡.27.♡.139
연금술사 (♡.62.♡.251) - 2019/11/27 08:18:46

키작구 똥똥해서 막 달리면 땡크가 굴러가는거 같으루 하겠슴다 ㅡ

ㅎㅎㅎㅎㅎㅎ 생각만 해두 아름답소 ㅎㅎㅎ

꽃보다지지미 (♡.162.♡.111) - 2019/11/27 12:32:38

키작구 뚱뚱하다는거느 누기르 그래니?

설마 지금 지짐언뉘르 말하니?

니 몰라 그렇지 언닌 무쟈게 섹쉬해 ㅋㅋㅋㅋㅋㅋ

김만국2000 (♡.208.♡.215) - 2019/11/30 07:38:07

잘읽고 갑니다.

꽃보다지지미 (♡.25.♡.3) - 2019/11/30 08:06:24

그냥 지나쳐두 되는데 꼬박 댓글 주시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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