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밤

밥이나 먹기쇼~~~

꽃보다지지미 | 2019.12.06 20:49:06 댓글: 7 조회: 2621 추천: 4
분류가정잡담 https://life.moyiza.kr/family/4030363
이틀 출장가서 밥두 제댈 못먹구

추위에 너털다가 돌아왓습니다.

밥이나 꿍꿍 먹구

초저녁부터 늘어지게 잠이나 자겟슴다~

추천 (4) 선물 (0명)
IP: ♡.27.♡.160
인자한늑대 (♡.104.♡.158) - 2019/12/06 22:28:44

寂しい音楽の音は私の心の中の憂いと悲しみを深めることです。音楽の中で、私の心は早くあなたの心の奥にあります。文章を書く人を愛しています。

꽃보다지지미 (♡.27.♡.160) - 2019/12/07 04:35:02

아....ㅋㅋㅋㅋㅋ

저는 일어는 그냥 눈 뜬 소경입니다

미안해여~ 알아볼수 없어서 ㅎ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수상한놈수상한놈 (♡.145.♡.178) - 2019/12/07 16:57:09

자기한테 잘해주는 여자 ㅋ

꽃보다지지미 (♡.25.♡.139) - 2019/12/08 08:27:40

ㅋㅋㅋㅋㅋ 내 여잠다? 오래만에 이런 말 듣네염 ...

체리공주 (♡.40.♡.80) - 2019/12/09 13:13:40

传说中的三菜一汤

꽃보다지지미 (♡.25.♡.139) - 2019/12/10 17:49:55

ㅎㅎㅎㅎ 맛저하세요~~~

70후 (♡.86.♡.103) - 2019/12/13 18:19:00

나두 좋아하는 박효신의 노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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