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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애플맨 신인입니다.많은 관심 받고 싶습니다.

appleman | 2019.12.08 15:14:19 댓글: 7 조회: 2824 추천: 4
분류연애·혼인 https://life.moyiza.kr/family/4030763
오늘 날씨는 화창했다.
헌데 내 마음은 쓸쓸하다.
혼자 밥먹구.혼자씻구.혼자 자야 해야되는 상황이라서.
밖에서 운동을 해야 겠다구 마음먹고 걸기 운동을 하구 있었다.
갑자기 전화가 울린다.바로 받았다.요즘에는 전화해주는 사람두 고맙다.
친구엿다.모멘트에 글을 보구 자주 전화를 못했다구 미안하단다.내가 요즘 좀 아픔.미안하다는 사람을 머라 할수는 없다.
그리구 다른사람한테는 쪽팔레서 말을 못하고 나한테 할말이 있단다.결혼을 할려구 양가 부모님들 하구 혼사에 대한 문제를 놓구 상의하구 집에가는 길이란다.양가 부모님들 의견이 맞지 않아서 파토내고 싶단다.내 친구 부모님들은 공무원들이다.여자집부모님들은 한국에서 돈벌고 있단다.문제는 여자집에서 딸시집 보내는데 돈을 안 내놓겠다구 한단다.
내친구는 부모님들이 연길에 집을 하나 사줫다.그래서 장식은 여자집에서 하기를 원했는데 여자집에서는 장식은 얘들이 벌어서 하는게 좋겠단다.그럼 차라두 하나 사달라고 했는데 연길에 교통이 좋아서 필요없구 이것두 나중에 둘이 벌어서 사는게 좋단다.그래서 그램 여자집에서는 머해오는가 한게?3만원으 준단다.이말을 들은 친구 어머니는 더 이상말을 하지 않앗단다.친구두 그런어머니를 보는데 미안하더란다.근데 여자집에서 몇상을 하는지 물어보더래서 50상생각한다고 했단다.여자집에서 자기친척들은 다 한국에 있어서 8상밖에 못하는데 최고로 된곳으로 하고 싶단다.친구네는 10001원을 주고 마무리를하고 집에가서 상의를 다시 해본다하고 나오는길에 나한테 전화를 한것이다.아무 도움을줄수가 없다.나는. 만났던 여자들하구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져 본적이 없다.힘내라 하고 전화를 끈고 열심히 운동에 열중했다.다시 전화벨이 울린다.모르는 번호다.받앗는데 여자 목소리.간만에 들어 본다.전화넘어로 들어보는 여자 목소리가 가슴을 설레일 정도다.친구애인이란다.에이씨 재수 없어서.친구를 찾는데 친구가 전화를 안받는다고 전화가 왔다.모른다고 하고 전화를 끈어 버렷다.주머니에 후대폰을 넣는 순간 오랜 통화를 해서 인지 손이 얼어서 휴대폰이 땅바닥에 떨어 젯다.주엇는데 액정이 깨졌다.산지 얼마 안된 내 아이폰11.오늘 이글을 쓰는 이유는 혹시 연길에서 아이폰11 액정으 갈아주는데 정품으로 갈고 싸게 가는데 있는지 아시는분 밑에 댓글 주세요.我在线等。 谢谢 처음써보는 글이라서 성숙하지 못한점 양해 바랍니다.
화이트블루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4) 선물 (1명)
IP: ♡.27.♡.147
우주의쪼가리 (♡.36.♡.131) - 2019/12/09 08:17:35

여자집말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appleman (♡.27.♡.147) - 2019/12/09 12:28:21

ㅎㅎ 혹시 여자집에 부모중에 한사람은 아닌가요?

코스모스Q (♡.242.♡.95) - 2019/12/09 13:01:59

여자집 혹시 데려다키운딸아닐가요 아니라면 형편되는데 빈몸에 시집보낼부모는없다고봐요, 여자집에서 해줄 생각없는데 이것 저것 해오라하는것도 아니라고봐요 무슨 거래하는것도 아니고 ....

체리공주 (♡.40.♡.80) - 2019/12/09 13:27:25

哈哈哈 最后就是为了换屏幕

체리공주 (♡.40.♡.80) - 2019/12/09 13:49:21

연길에 이젠 彩礼두 이십만이라고 들엇는데 ..

화이트블루 (♡.239.♡.181) - 2019/12/15 04:42:09

집삿는데 인테리어하라는건 웃겨요 ~
혼인등기전 산 남자집안 혼전 재산이고 인테리어를 하는 돈으로 차라리 집한채 작은거 사서 가든지 ..
차도 사면 贬值~ 남자집에서 차이리 줄 생각은 안하고 이것저것 해오라도 웃깁니다 보통 여자쪽에 5만이상 주면 거기다 여자집안에서 쫌더 보태서 신혼부부 한테 주고 婚姻启动资金으로 쓰게끔하는게 아닌가여 ~ 지금 시세 잘 몰겟네유 ~

첫글에 액정까지 깨지고 ㅋㅋ 도움이 된다면 폰트 날리고갑니데이~

dongxi0116 (♡.236.♡.83) - 2019/12/19 15:48:50

마지막에 이런 반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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