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몇억년 동안의 윤회에 비하면

금도끼은도끼 | 2019.12.28 14:22:32 댓글: 0 조회: 1156 추천: 0
분류연애·혼인 https://life.moyiza.kr/family/4038321
사랑은 참 무의미하고 보잘것 없는 존재드라

머리 금방깍은 공주병 비구니가 있었대요

부처님을 보면서 공주병이 도졌나봐요 부처님은 나같은
이쁜여자를 좋아 할거야 하면서 부처님 앞에서 교태를
부렸대요 그걸 훤이 들여다 보고있는 부처님은 그 비구니
눈에만 보일수 있게 옆에 환영의 이쁘장한 여자모습을
비추게 했대요 18세 이쁠때부터 80 90 늙어 죽어서
시체가 썩어 벌레가 생기고 뼈가 남을 때까지 그 비구니
눈에만 보이게 했다네요 첨에는 같은 여자인 비구니도
그 이쁜여자의 미모에 빠져 버렸지만 그렇케 아무리 젊고
이뻤던 여자도 마지막엔 다 시체가 썩고 벌레가 생기며
한줌의 흙으로 된 미녀를 보면서 구역질이 나드람니다
그걸 훤이 들여다 보는 부처님이 텔레파시로 내가 너 같은
저렇케 썩어서 벌레끼고 뼈만 남은 중생을 마음에 둘리
있겠는가 하더람니다 그말을 들은 비구니는 깨달음을
얻고 그담부터 잡생각 안하고 아주 열심히 수행에 임했다고
함니다 저도 이글 보면서 불교의 내용이지만 우리 현 생활에도
이점을 느낄수 있다면 아마 다 사랑의 고통에서 벗어날 것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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