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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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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7 [넋두리]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라도 |
함박눈꽃 |
2024-03-29 |
0 |
26 |
은뷰뷰ty |
2024-03-28 |
1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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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1990 |
2024-03-22 |
0 |
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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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3-15 |
0 |
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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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3-12 |
2 |
1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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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3-07 |
1 |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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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2024-03-06 |
2 |
949 |
|
함박눈꽃 |
2024-03-05 |
3 |
1181 |
|
흑사초롱 |
2024-03-04 |
0 |
1799 |
|
이쯤되니 |
2024-02-25 |
4 |
3920 |
|
나단비 |
2024-02-17 |
2 |
1342 |
|
은뷰뷰ty |
2024-02-17 |
1 |
1216 |
|
나단비 |
2024-02-16 |
2 |
886 |
|
은뷰뷰ty |
2024-02-06 |
2 |
1316 |
|
오로라88 |
2024-02-05 |
0 |
1457 |
|
봄날의토끼님 |
2024-02-03 |
5 |
1826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27 |
2 |
1301 |
|
은뷰뷰ty |
2024-01-27 |
2 |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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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27 |
0 |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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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25 |
0 |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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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4 |
4 |
1069 |
|
나단비 |
2024-01-24 |
0 |
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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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1-24 |
2 |
480 |
|
은뷰뷰ty |
2024-01-22 |
1 |
635 |
|
단밤이 |
2024-01-17 |
5 |
1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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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7 |
3 |
1456 |
|
단밤이 |
2024-01-11 |
2 |
740 |
어색할만 하네요 ㅋㅋ
억지로 공감할 필요느 업서요..ㅎㅎㅎ
여자들은참 별거다올리네
가서 남자글으 보므 돼여
그거 왜 안 숨기는지 그 심리 참 궁금 ㅋㅋㅋ
ㅎㅎㅎ
괴로워서 죄책감 떨어내려고 이야기했을 가능성도 있어요~~
자신도 헤어지고싶은 맘은 있을것 같아요~~
글쎔당.. 심리느 모르갰구, 점차 아이 어색해재겠짐요 ㅎㅎㅎ
아.. 흠.. 아흠 .. 할말을 잃었네요 ㅋㅋ 그렇네요
ㅋㅋㅋ
어색할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걍 들어주는 그런 친구.
걍 구구절절 애기하면 딴말하지말고 들어주는 그런 친구가 되면 되죠
네 글올릴때까진 어색했는데..
이젠 며칠 지나서 괜찮아졌어요 ㅎㅎㅎ
是不是让你也找一个?
不是呀
나도 숨겨논 남자 따로 잇엇다고 하십소 ㅎㅎ
왜 일년씩이나 숨기면서 끙끙 속앓이 햇냐면서요 ㅋㅋ
ㅎㅎ글을 제대로 읽지 않았거나, 이해를 잘못하신거 같음요
음 친구를 은근슬쩍 매태하면서 자기를 좋은사람으로 포장함다에
글 읽을땐 글을쓴 사람 기분은 안보이고 친구매태글로 보이나요?
ㅎㅎ그렇게 따지면 여기 다른 글이 다 그렇지 않나요? 부모님 매태, 가족 매태?ㅎㅎㅎ참신하네요.
아 그리고 내 글에마 이런 댓글 다는 이유가?? ㅎㅎㅎ
송구스럽다만 매태란?먼뜻이유 국어사전 아무리 찾아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