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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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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5652 |
202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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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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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
202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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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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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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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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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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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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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1990 |
202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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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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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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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3-07 |
1 |
1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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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202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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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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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초롱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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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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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니 |
2024-02-25 |
4 |
4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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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2-17 |
2 |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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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2-17 |
1 |
1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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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2-16 |
2 |
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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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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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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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88 |
202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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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2-03 |
5 |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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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27 |
2 |
1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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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1-27 |
2 |
1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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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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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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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4 |
4 |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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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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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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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1-24 |
2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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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1-22 |
1 |
674 |
밤 12시까지 보름인데 붙잡아 둿어야지요 ㅋㅋ
哦~
这是慰问来了。
有~总比没有好!
보름인데도 마누라고 딸이고 그 깡패 하느님에게 열심히 몸도 바치고 복무하느라고
나그네고 아버지고 와보는 사람 없단 말이요 ..
하느님이 그렇게 안배햇는데 뭐 어쩌겟서요
어린 양은 그냥 순종해야지요
그여자 유부녀인가요?
처녀일리는 없겟지요 ..
진정한 종교라면 마음 곱게 먹고 나쁜일 하지말라는 의미지
누가 누굴 어디에 받쳐라는건 신아아니라 괴물임니다
邪教임니다 종교는 어디가나 착해라는 뜻으로 이해함니다
놔두세요 저분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므니다~
진짜 희스터리 임니다
너무 힘들어서 인제는 자신이 갈길이 무엇인지조차 보이지 않을때 연약과 무기력함이 동아줄마냥 자신을 감싸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살려고 바둥바둥 애쓰시는 님 모습 너무 가슴아프네요.힘내세요.응원할게요.
그저 가슴아픔다
그저 가슴아픔다
님은 잘못된 신앙을 고수했기 때문에 집안식구들을
다 잃었네요. 정신차리시고 정상 삶을 되찾기 기원해요.
그것은 희망이 아니지요 ㅋㅋㅋㅋ
그 여자 다음달에 결혼하는데 마지막으로 그냥 와서 보고 가는 거다.
너무 깊게 오해는 하지 마라
彩票 5원짜리 한번 걸렸다고해서 500만짜리두 걸리수 있는 운명이라 생각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