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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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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3-28 |
1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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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1990 |
202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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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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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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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3-0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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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202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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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3-05 |
3 |
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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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초롱 |
2024-03-04 |
0 |
1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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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니 |
202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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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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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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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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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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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2-06 |
2 |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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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88 |
202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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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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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27 |
2 |
1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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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1-2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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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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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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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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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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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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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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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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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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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11 |
2 |
738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1 |
2 |
753 |
ㅋㅋㅋㅋㅋ
부부사이란 거울에 비친 자화상입니다.
내가 햇던 모든것을 상대가 돌려주는것이죠
거울 보고 웃으면 거울속에 모습도 웃는 모습이고
찡그리거나 눈을 희번떡하면 똑같이 따라하죠..
고로 남이 아닌 자신을 고쳐가는 님 모습에 추천을~
작은것때문에 큰거 잃지 마시길 ~~~~
ㅎㅎㅎ 웃고 지나갑니다.
서로 상대방한테 화살을 날려 행복해질려고 하는거 같네요
맛없는건 솔직하게 말해야지요 ㅎㅎ
ㅋㅋㅋ 남편에게 너무 잘보이려 하는거 같아요.
그냥 편하게 솔직하게 대하는게 더 좋을거 같은데요...
원래 님과 남편이 다른 성격인데 자기가 이렇게 하니 남편도 자기랑 똑같게 행동해달라고 어리광을 부리고 있네요.
남편이 좀 피곤할듯.
부부간의 결합도 두가지 문화의 결합입니다.결합과정에는 충돌이 있기마련이죠.너남 다 그렇게 사는겁니다.ㅎㅎ
쥰쟝이 남편한테 쌓인게 만나보네유 .. 남자는 철을 애들하고 같이 든답니다. 본인 맘속 말을 자근자근 조용히 들어주세요. 그럼 변화가 옵니다.
그렇지. ㅋㅋ
결혼생활하다보면 이런저런. 모순을 다 겪으면서. 맞춰가는거에요
남다들은 눈치가 무뎌서. 어떤 말과 행동으로. 여자들 기분 나빠하는걸 잘 몰라요. 그냥 가부장적 모습을 보일려고하고.
기분이. 얹잖앗다면 둘이 조용히 잇을때. 오늘 이런이런일 기분 나빳다고 이후에. 조심해달라고 직접 얘기하는게. 효과적일가에요
그걸 복수하느라. 똑같은양하면. 모순이. 더 커질건데요.
지혜롭게. 령활성 잇게. 일처리하는게. 성숙된 모습이. 아닐가요
피곤해 질려고 합니다 ㅎㅎㅎ
임신 출산후는 제일 예민할때지요 대부분 남자들은 님이 왜 화나하는지도 잘 모를거에요 남편한테 요런말은 상처받는다고 잘 알려주세요 한두번으로는 고치지 못할거예요 번마다 알려주세요
근데 보면 남자들 이기적일때가 잇드라고요 지도 당해봐야
제가 얼마나 힘들엇을가 이해 한다니간요 아니면 상대방
입장에 대해서 생각 뫃하데요
맛 없다구요?남편보고 해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