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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말하긴 참 복잡함니다 그냥 신혼때 좀 달콤하겟죠
나머지는 아주 평범하고 단조로운 생활을 유지하면서도
이것이 생활이구나 하면서 그냥 서로 좋고 책임감잇는
남자 만나쇼 한마디로 십년 산 세월 다 개괄 못하겟음다
남자친구만나서 결혼하고 싶어요.. 근데 시작이 어려워요.. 고백을 받으면 어떻게 답변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상처주고 싶지 않고 상처받기 싫어서 방어벽 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그냥 顺其自然 하쇼 이것자갓 고려하는건 진짜
인연이 아니라서 진짜 인연은 모든걸 감당할
맘가짐부터 생기는 검니다 이게 무섭고 저게
두려운건 인연이 부족해서 그러는 검니다
믿음을 주는 상대방하고 만나세요 사람마다
틀려서 서로 답변 안해도 얼렁뚱당 넘어가는것도
잇고 또 누구는 격식으 하나하나 따지는갓도 잇고
인테넷에서 많이 봣는데 오늘부터 그럼 1일 이다
하면서 첨엔 100일 일년 이엏케 쇠겟죠 그러다
결혼하면 기념일 챙기겟죠 사람마다 틀리니 머
柴米油盐醋의 평범한 생활을 들뜨는 마음 가라앉히고
사는거죠 거기에 시부모 시형제 친정부모 중요한건 부부사이
관계도 어떻케 처리할지 살면서 많이 배워야 겟죠 여기까지
임니다 빠이뚜 많이 뒤져보세요 비슷한 내용들 만슴니다
고민하는걸 보니 아직 결혼할 생대를 만나건 아니네요?
결혼과 연애는 판판 다르다는것만 .. ㅎㅎ
적어도 배우자는 1년 정도느 지켜보고 결혼 결정을 내리는게 좋다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성격, 습관, 문제를 보는 관점,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 등등 여러 면을 잘 살펴보고서요.
이렇게 면밀히 지켜보고도 결혼하고서 이건 이러쿵 저건 저러쿵하고 문제가 많이 발견되는겁니다.
백프로 마음에 드는 신랑감이나 신부감은 없습니다. 다만 자신한테 어울리고 앞으로 몇십년을 같이 살수 잇는 사람으로 고려해야죠.
어떤 분들은 상대방의 어느 한면만, 이것만 잇으면 된다고 하는 분도 있고
이것저것 많이 재면서 결혼하는 분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 추구하는게 다르니 본인한테 달린거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결혼과 연애는 다릅니다..
심지어 결혼하기에 알맞는 사람이 잇는가 하면 연애하기에만 알맞는 사람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저만의 주관적인 생각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건강한사람
정서가 안정적인 행복한가정에서 자란 사람
그리고 가정적이고 부지런하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 최고인듯
1.우선 나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대화소통이 되는자.
2. 사람 인품이 좋아야함다. 천사처럼 뢰봉동지 그런게 아니라 不坑人拐骗 不犯法暴力倾向等
3.부모님도 어떤분이신지 바야함다.
4.젤 중한건 사람이 생활력 있고 따뜻해야함다.
결혼해보니 좋네여 . 평생 살면서 행복햇던순간도 없엇고 우울한 나날이엿는데ㅡㅡ
인연이 될려고 하니간 1년도 안되서 결혼하고 단란한 가족도 생기고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겟지만 이제야 살맛난다고 할까
좋은 답변 감사해요 바쁘신와중에도 시간내주셔서 읽어주시고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매하무 연애부터 시작해 보세요 ㅋㅋㅋㅋ
있어야 할텐데요... ㅠㅠ
그냥 친구해요 우리 ㅋㅋㅋㅋㅋ
친구 좋아요^^ 여자에요?ㅋ 안그래도 친구들 거의 결혼해서 ㅠㅠ
나도 추가해주세요
연애는 달콤하고 행복하지만 결혼해서 아이 낳고 그아이 키우가 시작하면 휴... 똥줄나가게 일해야합니다
1살 2살때 귀엽지만 7살 8살 되면 부모 말 안들러 더욱더 힘듭니다 ㅠㅠ 연애시기만 있어서 스면..ㅋㅋ
결혼은 해야죠 근데 처음엔 다잘합니다 시간이지나다보면 서로지간에 편해지면 서로 다투기도하고 그렇거죠 살다보면 다똑같애요 결혼전엔 연애할때 좋죠 서로 보고싶고 만나고싶고 서로 존경하며 말도 좋은말많이하는편 그렇다보다 결혼하면 서로문제도생기고 경제적인 싸움도하고 서로 성격적인 싸움도 하고
그러다보면 서로 단점만보이기시작하면 헤어지게대있담니다 장점을 많이보고 서로 이해해가며 살면 좀 마음도 편하고 그럴껀데 어쩌다보면 인간은 참 예민한 인물대가지고 좋을땐 좋고 나쁠땐 물고씹고 생각하다보면 시간은 다흘러지나고 ㅋㅋㅋ이렇게하나 저렇게하나 인생은 똑같습니다 ㅋㅋㅋ
배려,이해, 양보심이 있는 사람이면 되요...
결혼이란 애낳고 대판싸우고 이혼^^^^
좋은 일도 있고 나쁜일도 있고 행복한 날도 있고 슬프고 우울한 날도 있고 ,
지지고 볶고 하는것이 결혼 생활입니다 ^^
만나는 사람은 위에분들 말이 다 맞아요,
아침에 서로 쌩얼로 마주해도 기분이 드럽지 않는 사람이면 되여요 ^^
님이 ㅅㅏ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겁니다.
그리고 맞지 않는곳은 서로 마춰가는거구요.
세상은 생각처럼 100% 완벽한것이 없읍니다.
음료수의 이름처럼 2%로 부족인 삶,
모든것은 서로 료해하면서 서로 어울리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찰떡궁합이라는 것을 만듭니다.
아무리 남이 좋다고 해도 직접 만나보고 격거봐야 답이 나오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