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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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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7-10-31 |
3 |
17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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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4 [연애·혼인] 나는 다만 더 잘되길 바랄뿐 |
KMK추억2010 |
2024-04-25 |
0 |
62 |
블랙천사007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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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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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5652 |
202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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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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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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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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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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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3-28 |
1 |
1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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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1990 |
202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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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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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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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2024-03-06 |
2 |
1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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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초롱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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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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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니 |
202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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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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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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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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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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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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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88 |
202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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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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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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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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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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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1-27 |
2 |
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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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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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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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4 |
4 |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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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4 |
0 |
485 |
요즘 저도 신경 예민해서 동생의 정황을 살핌니다
언제또 큰코 칠지 모름니다
원래 썩은 ㄱㅈㅈ베데지듯이 썩뚝 짜르지 못하는것이 인연이지요 ㅋㅋ
그러나 이젠 그래야 할때인듯
나이나 이 코로나환경이나 봣을때
이번 돌개병 사태 먼저 지나고 그덕에 짐 집안에 가만잇담다
울도 천천이 거리를 둬야겟음다 어디 불안해서 운명이 한데
묶여서 살겟음가 어휴
도박 못 고칩니다.
뇌구조가 그런 사람들이예요.
옆에 그런 가족이 있으면
열심히 사는 가족들이 개고생해요.
도박쟁이와는 싹뚝 인연 끊는게
상책이예요.
어찌겟음가 ? 글도 동생네 우리를 다 여기로 데려왓는데
좀 큰 액수지만 해주는데까지 한번은 해야죠 피똥 토함니다
진짜 더이상은 우리도 힘듬다 울 남편 돈 쓰기 싫어서
사람 안쓰면서도 혼자 힘들게 일해서 번돈으 그저 두번쨈다
하루아침에 다 날아가는게 벌기는 힘들어도 쓰기는 좋다
일어서기는 힘들어도 망하기는 하루아침이면 된다는 말이 ㅠㅠ
므슨 장사해요?ㅎㅎ 난 요게 궁금
밝히긴 햇지만 글에서 그치만 쪽지로 보냇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