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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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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7-10-31 |
3 |
17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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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5652 |
2024-04-15 |
0 |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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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
202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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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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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4-08 |
0 |
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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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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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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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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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3-31 |
0 |
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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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3-28 |
1 |
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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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1990 |
2024-03-22 |
0 |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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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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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3-07 |
1 |
1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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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2024-03-06 |
2 |
1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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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초롱 |
2024-03-04 |
0 |
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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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니 |
2024-02-25 |
4 |
4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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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2-17 |
2 |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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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2-17 |
1 |
1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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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2-16 |
2 |
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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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2-06 |
2 |
1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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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88 |
202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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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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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2-03 |
5 |
1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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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27 |
2 |
1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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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1-27 |
2 |
1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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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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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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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25 |
0 |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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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4 |
4 |
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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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4 |
0 |
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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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1-24 |
2 |
525 |
|
은뷰뷰ty |
2024-01-22 |
1 |
674 |
잇다면잇고...
없다는 분들도 들엇어요.
옆에서 친구랑 사는거보니 잇드라구요~
7년정도되니 무뎌지고 반복되는 생활이 따분하고 하루하루사는게 재미없다네요~
남편이랑 터치도안하고 각방도 쓴다함~
생각에는 서로 소통이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해요.
님은 잘 이겨내기 바람니다~
직접 겪어 보세요;-))))))
글쎄요 사람마다 틀리긴 함니다만 저희 보니
7년째 해에는 아마 정시나게 싸운 기억밖에 업음다
첫 7년 싸움 안해보려고 애 땜시 참고
8년 째에는 참다 터져서 정시나게 싸우고 제가
밖으로 나가 술만 퍼 마셧죠
9년 째 해에는 서로 싸우다 지쳣는지 남편도 애 믿고
함부로 대해도 되갯다 싶엇는데 혼인에 위협을 느꼇는지
좀 걸구드는게 적어지면서 화애 모드로
10년 째에에도 드믄 드믄 싸움은 하지만 그나마 서로
말이라도 조심하는게 알립데다 쌈은 너무 안해도 심심
하잼다 좀 심심하게 놀아도 장기간 혼자 살면서 갈고 .
닦은 독립성 때문에 온하루 말 안해도 옆에서 같이
한 공간에만 잇는것 만으로도 마음이 든든 합데다
그러길래 사람은 외로워 바야 옆에 누가 조굼이라도
잇으면 행복을 느낌니다 ㅠㅠ
7년살고나면 서로를 남이다 생각하면됩니다
결혼생활 10년 되는데 내가 워낙 아들램 귀여워서 그런지 아니면 마느라하그 나이 차이 많아서인지 아찍까지는 다른 점 없어요 반대로 이전 마느라 안구 안자면 잠이 없다할까.. 오른쪽 팔 아들램 왼쪽 팔 마느라 머 이러케 안꾸 잠다 .. ㅋㅋㅋㅋ
能持续7年,爱情已经蜕变亲情了吧
결혼 생활 7년, 매일 밤 꼭 끌어안고 입 맞대고 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