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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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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7-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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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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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4 [연애·혼인] 나는 다만 더 잘되길 바랄뿐 |
KMK추억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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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천사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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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4 |
0 |
485 |
워낙 냉정하고 교육이 엄한거는 알겟는데,,,
그래두 엄마는 제새끼라고,3층에서 1층 복도까지 내려와서 우산을 던져 주네요 ㅎㅎ 내가머 우산 비렁뱅이 거지이가 ㅎㅎ
ㅎㅎ 목숨이 왓다갓다 하는데 냉정해야죠
자식들도 위험을 부모님한테 노출하지 말구요 ㅋ
서럽겠어요 ㅎㅎㅎㅎㅎㅎ힘내세요 ㅋㅋ
그럼요 서럽죠 ㅋㅋ
노인네들이 언제 철이 들라는지 ㅋㅋ
남과남이 엿으면 언녕 발로 대문짝을 박살냇죠 ㅎㅎ
ㅎㅎㅎ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부모님 잘하신거 같아요.
코로나에 노인분들이 취약층이니까 ㅎㅎㅎ
네 ㅎㅎㅎ
몃년전 까지만 해도 집에서 내가 왕 이엿는데,40되니까 노인네들에게 자리 양보햇어요 ㅋㅋ
언능 이런 태도 보였음 쥰쟝이 벌써 장가 갔을수도 ㅋㅋ
^_^
ㅎㅎㅎ 重视总比忽视好 赞
내편 좀 해주오 ㅎㅎ
서러울수 잇는데 랭정하게 생각해보면 부모님한테 전염되고 또 부모님이 다른 지인한테 전염하고 하면 일도 커지고
모두한테 안 좋은 일을 미리 막는거니 되려 부모님의 그 랭정한 선택이 자식을 생각하는 길 같네요 ㅋㅋ
이해하세요
노인분들이 면역력 약하시잖요.
아주 현명한 부모님이시네요
아프면 자식들한데 페 끼치지 않으려고 쥔장분께 그러신거 아닌가고
좋게 생각하세요
결국, 모든일은 ....긍정&부정적으로 생각하느냐 달렷다고 생각합니다.
나이 오십다 되다보니 이젠 이렇게 두리뭉실 성격이 변하니
내 자신도 넘 행복하답니다.
지금은 서로서로 면탈이 강해서 이제는 괜찮음다 ㅋㅋ
不要把生命当成儿戏
특수시기니 딱히..뭔말 못하겠어요.
다행이네요 비오는날 먼지나게맞지는않았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