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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611 |
|
은뷰뷰ty |
2024-01-22 |
1 |
682 |
|
단밤이 |
2024-01-17 |
5 |
1708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7 |
3 |
1597 |
|
단밤이 |
2024-01-11 |
2 |
847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1 |
2 |
860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9 |
4 |
1489 |
|
2024-01-08 |
0 |
1114 |
||
들국화11 |
2024-01-08 |
5 |
1692 |
|
단밤이 |
2024-01-07 |
1 |
653 |
|
단밤이 |
2024-01-01 |
7 |
1720 |
|
기억을걷는시간 |
2023-12-29 |
3 |
1347 |
|
단밤이 |
2023-12-24 |
4 |
1899 |
|
Abrtata |
2023-12-20 |
0 |
1275 |
|
단차 |
2023-12-20 |
2 |
785 |
|
토마토국밥 |
2023-12-16 |
0 |
1382 |
|
소용읍또 |
2023-12-15 |
0 |
1322 |
|
단차 |
2023-11-28 |
3 |
1424 |
|
단차 |
2023-11-28 |
2 |
1711 |
|
소용읍또 |
2023-11-21 |
0 |
1984 |
|
봄날의토끼님 |
2023-11-21 |
2 |
1794 |
|
단차 |
2023-11-20 |
2 |
1169 |
|
소용읍또 |
2023-11-19 |
0 |
1795 |
|
단차 |
2023-11-16 |
1 |
913 |
|
단차 |
2023-11-16 |
1 |
948 |
|
단차 |
2023-11-15 |
1 |
769 |
|
단차 |
2023-11-11 |
2 |
1535 |
|
단차 |
2023-11-08 |
1 |
1263 |
시어무니 아버지 남편 만드느라구 힘많이 썻겟는데ㅋㅋ
효도 마니마니 하기쇼 ㅋ
얼마나 고마운 분들임가
그덕분에 처녀귀신 안댓는데ㅈㅋ
저 그래서 남편은 일 나가고 제가 대신 보따리 싸줄라 갓는데
역시 시어머니 임니다 또 울 애 한글소리 합데다 ㅠㅠ 글서
어머니 애가 한번에 중국어 영어 배우느라고 힘들어 한다고
한글은 이제 코로나 지나가면 한글반에 주말하루만 넣으면 된다고
지금 그나마 자음 모음다 안다고 사회나가기전에 배우겟죠
어른도 짐 영어 하나만 배워도 힘든데 애가 중국어 영어 같이
거기에 한글까지 배우면 얼매 힘든가고 외 자꾸 멀쩡한 울애는
그리 걱정하는가고 햇더니 가만잇음더 하여튼 그저 저 혼자
이사짐 사주러 갓건만 그저 며느리 스트레스 주지 못해서 좀
순리대로 살면 안되는지 ㅠㅠ 좋케 다가갈려고 하면 그저
빈틈 비집고 들가려고 함다 하여튼 고부사이는 자주 만나지 안는게 상책임다 ㅠㅠ
또 글 길게 썻음다 감사 함다 댓 달아줘서 ㅋ
모든걸 나한테 맡겨하면서 어무것도 안 집행하는 남자들 많어요.
그냥 표현은 서툴어도 진실된 사람이 좋은거에요 ㅎ
초창기에는 안 이랫움더 요줌 점점 과묵해지는거
같움더 그나마ㅠ님편도ㅠ말은 적고 행동으로 표시
하는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