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밤

남편이랑 말햇드니

금라아니 | 2020.06.15 02:58:08 댓글: 1 조회: 2455 추천: 0
분류가정잡담 https://life.moyiza.kr/family/4127767
어머니하고 말이 있엇나 봄니다 
오늘 아침부터 시동생이 제가 어머니
집에서 이일있기전에 욕심 난다는거 
말했드니 그걸  사가지고 왔음다 

보름만에 말임다 이번에는 그냥 안 넘어 
가겠음다 두날 가서 이사짐 날랐는데 
그 선물이 머라고 집에서 이빨 씻는거 
사가지고 왔읍데다 그래도 연락 안 할검니다

이김에 시엄니랑 단단히 정 뗄겁니다 ㅋㅋ
이담부터 심부럼 해도 애 한글 배워줘야 함다
영어 학원 다녀야 함다 아르바이트 해야 함다 
하면서리 아님 학원이라 전화 볼름 낮춰서 못
들엇음다  하멘서리 ...

남편 보고도 동생이랑 기분 좋을때 마주앉아서 
돈문제에 대해 하나하나 간단히 말하고 이담에
잘 되면 해줘야 된다고 말은 해라고 시키겟음다
이담에 빚 다 벗고 잘되면 알아봐 주겟짐 형제라
더 이상은 감정도 안상하고 좋케 대화한번 해라고 
시동생이라지만 나이가 저보다 많아서 어렵슴다
아까 글 댓달아줫던 분들 감사함다 





추천 (0) 선물 (0명)
IP: ♡.173.♡.136
금라아니 (♡.173.♡.136) - 2020/06/15 03:04:08

여긴 9시 3분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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