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부부 사이

모이자 앱
팔로우하기(关注)
모바일버전

라이프 채널

처음으로

정보 채널

친목 채널

라이프 채널

휴식 채널

자료·공부 채널

조선족 채널

베스트 게시물

뉴 스 모이자114 취업센터 쇼핑몰 꽃배달 광고안내

2024.04.25.(목요일)

공지사항 이용안내

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무제 ¹² 1 903 은뷰뷰ty

가끔 ....⁷ 1 1,175 은뷰뷰ty

심심함이 윤기 나는 고독이 되어 갈 때 나는 씩씩해진다¹ 1 295 블랙천사007

나만 심란한건가⁸ 0 1,230 함박눈꽃

좋은 날이 올가⁵ 0 1,228 함박눈꽃

그때가 좋은시절이였어⁴ 0 795 KMK추억2010

라이프 채널연애·혼인

위챗(微信)에 공유

금라아니 | 2020.06.17 05:52:24 댓글: 11 조회: 2995 추천: 3

분류가정잡담 https://life.moyiza.kr/family/4129067

좀 부끄러워 쑥쓰러워 할때

연인사이 인데 머 어때

부부사이 인데 머 어때

하면서 서로 편하게 하고

하여튼 두사람 사이 서로

불편함을 없애면 그다음은 다

순리롭게 알아서 자연적으로

일사 천리로ㅠ진행 됨니다

그케 장편 소설이 필요 없음다

첨부터 맞는사람 없지만 시간을

주고 서로 맞춰가면 됨니다

그리고 자신의 배우자를 남에

여자 남에 남자 보면 춤 흘리메

쳐다보지 않케 서로의 열을 잘

식혀주면 됨니다 아무리 싸우더래도

말임니다 남편 마누라 연인 사이의

임무를 잘 수행해야 오래가는 커플로

될수 있움니다

추천 (3) 선물 (0명)

바다여,게섰거라--大海呀，请你等等我

손쉽게 할수 있는 가정에서의 남새재배 하--容易上手的家庭蔬菜

새벽길 밝히는 별무리--照耀黎明的星星河

圆融--원융

老年出国英语会话 입점신청

위챗 페이스북 트위터 웨이보 IP: ♡.173.♡.136

닉네임중복이래 (♡.173.♡.5) - 2020/06/17 06:50:42

섹 스의 참맛을 여직 못본거 아닐까여?

금라아니 (♡.173.♡.136) - 2020/06/17 07:27:00

두사람의 默契임다 거기를 떠나면

그냥 길가는 아무여자나 붙잡고

막 나가는 것과 같음니다

닉네임중복이래 (♡.173.♡.5) - 2020/06/17 08:08:17

알겠습니다
경력자님의 말씀을 받아 아들일께요

금lanny (♡.173.♡.136) - 2020/06/17 08:11:00

그쵸 숯 총객이 라면서 이래뵈도 10년 부부생활 했는데 말임더 ㅋㅋ

초봄이오면 (♡.214.♡.12) - 2020/06/17 10:29:20

연애 혼인방에서 어쩌다 인생선배 다운 맞는말 하는거 같으오 ㅎㅎ

금라아니 (♡.173.♡.136) - 2020/06/17 10:56:53

감사함다 ㅠㅠ

초봄이오면 (♡.215.♡.239) - 2020/06/17 11:21:24

눈물나게 감사? ^_^

가을농사 (♡.245.♡.178) - 2020/06/23 22:14:43

부부사이 잠자리

금lanny (♡.173.♡.136) - 2020/06/25 05:28:23

그쵸 부부 사이

프로포도 (♡.107.♡.133) - 2020/07/10 10:14:12

힘내세요

프로포도 (♡.107.♡.133) - 2020/07/10 10:15:18

힘내세요

라이프 채널연애·혼인

총 21,23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앱(APP)으로 모이자를 즐겨보세요.	크래브	2017-10-31	3	17618
21233 [연애·혼인] 심심함이 윤기 나는 고독이 되어 갈 때 나는 씩씩해진다 1	블랙천사007	2024-04-23	1	295
21232 [연애·혼인] 불필요한 감정소모 2	KMK추억2010	2024-04-21	0	431
21231 [연애·혼인] 새 친구를 알다 3	hd5652	2024-04-15	0	916
21230 [연애·혼인] 그때가 좋은시절이였어 4	KMK추억2010	2024-04-14	0	796
21229 [연애·혼인] 나만 심란한건가 8	함박눈꽃	2024-04-08	0	1232
21228 [넋두리] 무제 12	은뷰뷰ty	2024-04-05	1	904
21227 [연애·혼인] 좋은 날이 올가 5	함박눈꽃	2024-03-31	0	1228
21226 [넋두리] 가끔 .... 7	은뷰뷰ty	2024-03-28	1	1175
21225 [가정잡담] 시댁 출산선물 5	yh1990	2024-03-22	0	2656
21224 [연애·혼인] 운명이 날 데려다주는데까지.. 12	함박눈꽃	2024-03-15	0	1524
21223 [연애·혼인] 사랑이 뭐길래 이토록 힘들까요? 10	뉘썬2	2024-03-07	1	2156
21222 [자녀교육] 떳떳하게 키우는 아이들이 잘 되지 않을까 2	강자아	2024-03-06	2	1260
21221 [조언요청] 그래도 재회하고 싶습니다. 13	흑사초롱	2024-03-04	0	2235
21220 [가정잡담] 나는 정말 못된 며느리인가,,, ??? 39	이쯤되니	2024-02-25	4	4342
21219 [연애·혼인] 사랑의 시작 4	나단비	2024-02-17	2	1543
21218 [넋두리] 무제 5	은뷰뷰ty	2024-02-17	1	1301
21217 [연애·혼인] 사랑의 대상 4	나단비	2024-02-16	2	1003
21216 [넋두리] 바람이고 싶다 1	은뷰뷰ty	2024-02-06	2	1414
21215 [연애·혼인] 사랑하고 있는데 가끔 외로운건 나만 그런걸까요? 3	오로라88	2024-02-05	0	1654
21214 [연애·혼인] 사랑의 현재형 vs. 과거형 12	봄날의토끼님	2024-02-03	5	2004
21213 [연애·혼인] 남자가 지켜야할 열가지규칙 9	기억을걷는시간	2024-01-27	2	1542
21212 [넋두리] 근간에 드는 생각 13	은뷰뷰ty	2024-01-27	2	1229
21211 [연애·혼인] 출산중 심정지로 지적장애를 얻은산모 10	뉘썬2	2024-01-27	0	1141
21210 [연애·혼인] 경제적여유도 없는데 피임안하는 이유가?/고딩엄빠 10	뉘썬2	2024-01-25	0	1250
21209 [연애·혼인] 사랑은 기술인가? 14	나단비	2024-01-24	4	1219
21208 [넋두리] 여기에.. 8	나단비	2024-01-24	0	483
21207 [넋두리] 서약.... 5	은뷰뷰ty	2024-01-24	2	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