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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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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7-10-31 |
3 |
17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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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3-28 |
1 |
141 |
|
yh1990 |
2024-03-22 |
0 |
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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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3-15 |
0 |
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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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3-12 |
2 |
1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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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3-07 |
1 |
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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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2024-03-06 |
2 |
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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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3-05 |
3 |
1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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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초롱 |
2024-03-04 |
0 |
1780 |
|
이쯤되니 |
2024-02-25 |
4 |
3897 |
|
나단비 |
2024-02-17 |
2 |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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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2-17 |
1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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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2-16 |
2 |
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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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2-06 |
2 |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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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88 |
2024-02-05 |
0 |
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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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2-03 |
5 |
1820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27 |
2 |
1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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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1-27 |
2 |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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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27 |
0 |
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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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25 |
0 |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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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4 |
4 |
1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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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4 |
0 |
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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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1-24 |
2 |
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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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1-22 |
1 |
632 |
|
단밤이 |
2024-01-17 |
5 |
1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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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7 |
3 |
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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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11 |
2 |
738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1 |
2 |
753 |
애가 웃는게 눈감고 입 벌리메 호탕하게 웃음다 예
울 아들도 저케 웃움다 그럴때면 참 얼었던 심장이
다 녹은거 같다는 ㅠㅠ 저희들도ㅠ애 8개월 좌우때
애ㅜ아빠가 미국에 가서 4살때 합쳤죠 혼자 키우면
구나마 애가 이뻐서 견딜만했는데 애가 아프면 몇일씩
잠도 못잔적도 있엇죠 어릴땐 외 그리 병치례를 하는지
몰름다 그나마 디행이 지금은 든든하게 자라고 있음다
혼자서 많이 힘들었겟는데 그나마 지금 합쳐서 잘살고
있다니 다행임다 행복하쇼 ㅋ
그니깐요 ....가끔씩 다툴때든 항상 와 결혼했는지 막 후회도 되고 했는데 ...아늘놈 볼때면 또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ㅋㅋㅋ 이리저리 지내다보나 지금꺼지 오게 되였는데 ...지금은 남편 사랑도 듬뿍받고 ... 참 행복하답니다 ㅋㅋ
세상 부러울거 없겠네요.앞으로도 쭉~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당 ㅋㅋㅋ 님도 행복하세용
간만에 긍정에너지 뿜뿜한 글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지금처럼 쭉~ 알콩달콩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ㅎ
네 ... 제가 워낙 남편과 아들 이뻐 어쩔빠를 모르는 편이라 ㅋㅋ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ㅋㅋ
아하~~~ 행복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들 보기 좋네요
덕분에 저도 잠깐이나마 미소를 지어봅니다
힘들었던 시간들 잘 이겨내시고
지금은 이렇게 한가족 오붓하게 살고 계셔서
참 보기 좋습니다 ㅎㅎㅎ
쭈욱~~~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네 ...님도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이런글들 보면 참 좋네요.
특히 긍정적마인드에 추천 꾹~!
쭉~행복하세용
저는 너무 긍정적이라 문제예요 ....맨날 궁리없는 사람처럼 기분 나쁠때 별루 없어요 ...실은 생각이 엄청 많은 사람인데 ㅋㅋㅋ 암튼 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
ㅎㅎㅎ애기웃는 모습보니..저또한 기분좋아지네요.... 쭉 행복하세요 ....
저의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진짜 웃는게 이뻐요 ... 제가 욕하다가고 애가 씩 하고 웃으면 뿅가서 어쩔바를 몰라요 ㅠㅠ 요정이예요 ㅋㅋ
곧 둘째가 생길것 같네요 ㅋㅋ
그잖아도 .....ㅋㅋㅋ
혼자서 육아 2년이나요? 대단해요.
쭉~ 행복하시오
2년동안 출근하면서도 낮엔 아들생각나서 사진보구 동영상 보구 했어요 ㅋㅋㅋ 퇴근하면 같이 있으면서도 ㅋㅋㅋㅋ 왜 그리 이쁘던지 ㅋㅋ
아이고 아드님 무지 귀엽네요. ^^
애기가 아빠를 좀 더 닮은것 같긴한데 엄마도 엄청 미인이네요.
이쁜 사랑 계속 이어나가세요. ^^
엄마는 화장발이구요 ㅋㅋㅋ 실물은 몬낫어요 ㅋㅋ
그래도 두분 다 성격이 좋으셔서 잘 서로에 적응하고 결혼해서 애 낳고 잘 사시네요 .
몇년 째 여자만 3,4명 만나고 결혼 못하고 있는 남자입니다 .참 하루하루 비참하기 그지 없습니다
어떤 여자랑 결혼해야 할지 싸우지 않을지 막막합니다 .좋은 희망 같은 글 봐서 좋네요.
몇명 만나보고 헤여지는 과정을 거쳣으면 ...헤여진 원인도 돌아켜 보시구요 ... 나 자신한테도 문제가 없는지 ...헤여진 원인이 뭔지 ? 개변해야 할거 없는지도 좀 생각해 보시구요 .... 뭐보다 아직 맞는 사람 만나지 못해서 일겁니다 ...언젠간 마음 맞고 ...님만을 바라보고 이뻐할 사람 만날거니 너무 급해마시구요 ... ^^
부럽네요 쭉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솔직히 저희들도 가끔 싸워요 ...ㅋㅋ 근데 제가 남편을 좀 많이 이뻐하는 편이라 ㅋㅋ .. 같은네 안해요 ....
내 절반재산 보낼게 남궁 ㅎㅎㅎ
행복하게 잘사오
누구야 .... 내 아름 알아 ? ㅋㅋ 速速报上名来 嘿嘿
역시엄마는대단합니다 이젠쭉행복하실겁니다
네 ...감사합니다 ... 님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