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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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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4 [연애·혼인] 나는 다만 더 잘되길 바랄뿐 |
KMK추억2010 |
2024-04-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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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천사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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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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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5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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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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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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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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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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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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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1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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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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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202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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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초롱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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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니 |
202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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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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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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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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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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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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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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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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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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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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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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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4 |
0 |
485 |
ㅋ꙼̈ㅋ̆̎ 드라마속에 스토리가 현실이 되는일이 적지요
사생아라든가 사기 결혼을 할려구 하는 사람보다는 그래도 평범하게 사는 분들이 더 많타고 생각 합니다ෆ 님은 행복해 보여요. ^^
그렇케 보인다면 감사 함다
그때는 확실이 그케 댔움더
그런 사연이 좀 있움다
짐 생각하면 많이 웃겹기도
하고 ㅋㅋ
아니 산통이 왔는데 예정일 보다 보름 일찍
왔는데 도깨비 같은게 병원 데려갈 생각 안하잼다
이제 보름 이케 아프면 애가 나올기다 합디다 ㅠㅠ
그 아픈배를 붙잡고 저절로 의사한테 전화해서 물으니
당장 오라고 보름후에 나온다던 애가 그날로 나온다니
좋아서 ㅋㅋ
님 글 제목하고 내용이 난 이해가 안되는데
책임없는 남자들 밖에서 애 만들면 지 손으로 키우겠어요?
그럼 육아에 대해서 서툴수밖에 없죠.
육아에 서툰거랑 사생아랑 무슨 관련이 있는거죠?
글도 기본이라도 넘 모르니 애를 못키워 봤구나
하는거죠 그타는 검니다 그리 심중하게 생각 하지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