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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391 |
|
은뷰뷰ty |
2024-03-28 |
1 |
240 |
|
yh1990 |
2024-03-22 |
0 |
909 |
|
함박눈꽃 |
2024-03-15 |
0 |
918 |
|
함박눈꽃 |
2024-03-12 |
2 |
1183 |
|
뉘썬2 |
2024-03-07 |
1 |
1448 |
|
강자아 |
2024-03-06 |
2 |
948 |
|
함박눈꽃 |
2024-03-05 |
3 |
1178 |
|
흑사초롱 |
2024-03-04 |
0 |
1792 |
|
이쯤되니 |
2024-02-25 |
4 |
3908 |
|
나단비 |
2024-02-17 |
2 |
1335 |
|
은뷰뷰ty |
2024-02-17 |
1 |
1215 |
|
나단비 |
2024-02-16 |
2 |
885 |
|
은뷰뷰ty |
2024-02-06 |
2 |
1315 |
|
오로라88 |
2024-02-05 |
0 |
1454 |
|
봄날의토끼님 |
2024-02-03 |
5 |
1825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27 |
2 |
1297 |
|
은뷰뷰ty |
2024-01-27 |
2 |
1116 |
|
뉘썬2 |
2024-01-27 |
0 |
1006 |
|
뉘썬2 |
2024-01-25 |
0 |
1143 |
|
나단비 |
2024-01-24 |
4 |
1069 |
|
나단비 |
2024-01-24 |
0 |
421 |
|
은뷰뷰ty |
2024-01-24 |
2 |
480 |
|
은뷰뷰ty |
2024-01-22 |
1 |
634 |
|
단밤이 |
2024-01-17 |
5 |
1594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7 |
3 |
1456 |
|
단밤이 |
2024-01-11 |
2 |
739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1 |
2 |
753 |
간체자가 왜 나왔으며
아이들한테는 왜 쉬운 단어만 사용해서 설명을 해줘야 하며
…… ……
어려울것 같은 글은 잘 읽지 않으려고 하는게 현대인들의 통병임다~
추천 때리고 감돠~
말하려는 뜻은 잘 알겠는데 연애랑 전투는 다른것이지요. 연애는 따뜻하고 감성적인것이고 전쟁은 차갑고 이성것이며 연애는 순수하고 진심이 통해야 하는것이지만 전쟁은 이기기 위해서 교활한 혹은 비렬한 수단을 서슴치 않는것이지요.
진짜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성급하게 고백하고 막 밀고 나가게 돼있어요. 이것저것 재보고 적당히 밀당도 할수 한다는건 그저 호감정도이지 진짜 사랑은 아님을 말해주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뒤에 이렇게 전략을 짜고 있다면 썸뜩할것 같네요. 위에 보라빛님 의견 동의합니다.
김제동의 말이 생각나네 고백을 하면 고민은 상대방의 것이고 고백을 안하면 고백은 나의 것이다!고민을 안고 살필요는 없지요.ㅎㅎㅎ
전쟁터에서의 전략을 련애하고 련관시키다니 참 기발하십니다.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안되는 건 굳이 정면승부를 볼 필요 없다는 뜻입니다. 연애도 머리를 써야 된다는 말이죠. 머리를 안쓰고 생각없이 느낌으로만 가는 사람들 실패 많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