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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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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5652 |
2024-04-15 |
0 |
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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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
202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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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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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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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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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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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3-2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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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1990 |
202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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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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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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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3-07 |
1 |
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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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202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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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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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초롱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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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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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니 |
2024-02-25 |
4 |
4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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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2-17 |
2 |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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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2-17 |
1 |
1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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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2-16 |
2 |
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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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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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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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88 |
202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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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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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2-03 |
5 |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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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27 |
2 |
1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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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1-27 |
2 |
1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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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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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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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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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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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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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1-24 |
2 |
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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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1-22 |
1 |
675 |
정말이지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으면서 당황할때,그리고 돌이킬수 없으을 알았을때,그 마음을 잘 알거 같아요
다행이 엉뚱한데서 지갑을 주었다구 연락이 와서 가서 찾아왔네요 ㅜㅜ 주차장 그 한장면은 또 무엇이였던지 ㅜㅜ
저 역시 건망증이 있죠 나이 죄끔먹긴 먹었나보다 하고 나 자신을 다독인답니다.
아님 넘 슬프지거든요.....ㅎㅎㅎ 손에 폰을 쥐고도 찾지를 않나......ㅠㅠ;;
애 먹일려구 마트가서 고기 한팩 사가지구 집에 오는 길에 주차장에 들어서는 순간( 아니, 내가 고기 사러 간다구 나갔다가 왜 지금 이러구 빈손에 집에 오는거지? ) 하고 무척이나 당황했었지요 ㅜㅜ 차에서 내리면서 언뜻 옆자리에 고기 한팩이 들어있는 비닐봉지가 눈에 들어오는 순간 ㅜㅜㅜㅜ
알츠하이머는 이렇게 시작을 하는걸까요? ㅜㅜ
헉 ^^ 나느 지금 31인데 김치통 들구 냉장고에다 옇는다는게 무의식적으루 주방들구 가갰구나 ^^ 무슨 생각으루 주방왔나 싶은게...
아침먹구 점심쯤이면 아침에 멀 먹었던지도 기억이 안나네여 ㅠㅠ
아고 이걸 어째.....
나느 20대후반에 안경걸구 안경찾았댔슴다 ^^ 미치지무...
건과류 마니 묵어면 좋다고 하던데 견과류는 딱딱한 맛 아님 넘 달아서 별로죠.
견과류도 종류가 많은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