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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559 |
|
토마토국밥 |
2022-03-09 |
3 |
4941 |
|
nvnv888 |
2022-03-07 |
0 |
2406 |
|
핑크뮬리 |
2022-03-07 |
0 |
2672 |
|
핑크뮬리 |
2022-03-07 |
1 |
2036 |
|
2022-02-24 |
1 |
4075 |
||
베아링 |
2022-02-22 |
1 |
2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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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2-02-22 |
2 |
2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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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짱 |
2022-02-22 |
0 |
3391 |
|
2022-02-21 |
0 |
2497 |
||
키아누리브스 |
2022-02-19 |
0 |
2824 |
|
럭키2020 |
2022-02-18 |
0 |
3270 |
|
압둘살람모하메드 |
2022-02-14 |
1 |
1537 |
|
에이플라워 |
2022-02-09 |
1 |
2603 |
|
토토맘929 |
2022-02-08 |
0 |
2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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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뮬리 |
2022-02-06 |
1 |
1560 |
|
차이나휴고 |
2022-02-05 |
0 |
1487 |
|
압둘살람모하메드 |
2022-01-31 |
4 |
1698 |
|
강우석 |
2022-01-25 |
0 |
2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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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2022-01-19 |
12 |
6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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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mo |
2022-01-08 |
1 |
5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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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구살자 |
2022-01-07 |
1 |
2482 |
|
21103 [연애·혼인] 比上不足, 比下有余 |
핑크뮬리 |
2022-01-06 |
0 |
1878 |
Minimalist |
2022-01-05 |
0 |
2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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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라크7 |
2022-01-04 |
0 |
3227 |
|
초봄이오면 |
2022-01-01 |
1 |
3324 |
|
냥냥고냥이 |
2021-12-27 |
0 |
2892 |
|
2021-12-25 |
4 |
3959 |
정말이지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으면서 당황할때,그리고 돌이킬수 없으을 알았을때,그 마음을 잘 알거 같아요
다행이 엉뚱한데서 지갑을 주었다구 연락이 와서 가서 찾아왔네요 ㅜㅜ 주차장 그 한장면은 또 무엇이였던지 ㅜㅜ
저 역시 건망증이 있죠 나이 죄끔먹긴 먹었나보다 하고 나 자신을 다독인답니다.
아님 넘 슬프지거든요.....ㅎㅎㅎ 손에 폰을 쥐고도 찾지를 않나......ㅠㅠ;;
애 먹일려구 마트가서 고기 한팩 사가지구 집에 오는 길에 주차장에 들어서는 순간( 아니, 내가 고기 사러 간다구 나갔다가 왜 지금 이러구 빈손에 집에 오는거지? ) 하고 무척이나 당황했었지요 ㅜㅜ 차에서 내리면서 언뜻 옆자리에 고기 한팩이 들어있는 비닐봉지가 눈에 들어오는 순간 ㅜㅜㅜㅜ
알츠하이머는 이렇게 시작을 하는걸까요? ㅜㅜ
헉 ^^ 나느 지금 31인데 김치통 들구 냉장고에다 옇는다는게 무의식적으루 주방들구 가갰구나 ^^ 무슨 생각으루 주방왔나 싶은게...
아침먹구 점심쯤이면 아침에 멀 먹었던지도 기억이 안나네여 ㅠㅠ
아고 이걸 어째.....
나느 20대후반에 안경걸구 안경찾았댔슴다 ^^ 미치지무...
건과류 마니 묵어면 좋다고 하던데 견과류는 딱딱한 맛 아님 넘 달아서 별로죠.
견과류도 종류가 많은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