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첫 사랑이 잇을거다 아마도 ..나도 첫사랑이 잇다 헤여진지 너무 오래인데 한국에 잇다는 말만 들엇엇는데 이번에 내 고향에 찾아가서 우리 엄마 찾아서 결국 날 찾아 온것이다
나는 이미 중년에 가정이 망가졋고 제일 밑바닥에 생활하고 잇는 신세이다.적어도 남들 보기에 누구나 우리를 제일 밑바닥 생활이라고 이 이상 더 밑바닥이 잇을수 업다고 손가락질한다.......말하자면 길어서 생락

이 와중에 첫사랑 여자가 찾아온것이다. 결혼후에 나도 중간에 몇 여자는 친햇엇다 .첫 사랑여자는 개산툰에 고향이다.지금도 개산툰에 부모가 있다. 첫사랑 여자도 리혼 수년 상태라고 햇다.얼굴은 그냥 그 모습인것 같앗다.중년에 나이 이니 20대 얼굴은 아니지만

그래서 전번달 부터 자주 만나게 되고 나의 정황도 어느 정도 알려주엇고 ....''

나의 생각은 첫여자 행복하게 살기 바랏다.다시 한국가라고 햇다.나랑 잇어밧자 희망찬 생활은 업다고 수업이 말햇다.결국 그녀의뜻은 계속 연길에 잇겟고 나의 곁을 지키고 싶다는게 결론이다.
감동은 되지만 완곡하게 거절하고 좋은 남자 만나라고 요즈음 설복하는 중이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여자들은 못살고 위축들어 사는 남자 만나면 무조건 멀리하고 업시보는데 첫사랑이여 그런지...그 녀도 내가 첫사랑이니까 그때 이루지 못한 감정때문이지 아니면 무엇일가? 아무튼 첫사랑은 헌신하려는 마음이 잇는것 같다. 하지만 현실은 무정하다. 무정한 현실은 순수한것 깨끗한 마음같은걸 용서하지 안는다. 현실은 물과 불처럼 무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