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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또 갬성이 마구마구

화이트블루 | 2021.04.09 23:29:25 댓글: 2 조회: 2486 추천: 0
분류가정잡담 https://life.moyiza.kr/family/4245907
터졋가고 ~

부부는 피한방울 안 섞였지만
반지를 서로 껴주고
종이 한쪼각으로
서로 책임지고 백년해로를 서약하지.

그 피한방울 안 섞인 각자가
사랑의 결실을 맺은 것이 ,
서로의 피와 유전자가 담긴 아가이다~

더욱더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한 가정이 이뤄지고
그 핵심을 에돌아 가족이 돌아가고 운영된다.

부부가 같이 있을땐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하지않는것이 "당연히"라고 많이들 생각되듯이 ,

헤어져 있음 그사람의 좋은 점 . 잘해줫던 점.
따뜻한 점.

다 생각이 나겟지.
추천 (0) 선물 (0명)
IP: ♡.239.♡.179
lantian40 (♡.136.♡.146) - 2021/04/14 09:20:26

있을 때 잘해 라는 노래 생각나네요. 있을 때 잘해줘도 갈라지면 더 잘해 주지 못한것에 후회하게 되요. 인생은 후회의 연속?

라이라크7 (♡.46.♡.105) - 2021/04/18 07:22:09

세상엔 당연한 것도 영원한 것도 없다.
가까운 관계일수록 당연함이란 생각이 들어서
서운한 감정이 드는 거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글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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