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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내려갔으면 같이 융통성이 있게 배려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헤여져도 각자 애 한명 있으면 남도 아니고 애 아빠이면...
집은 女方 직장에서 받은 人才房입니다
이혼할시 전남편이 집을 나누자고 억지부려 女方양보해줘서 60만 받기로 한겁니다 .
본문에서 협의서에 사인하고 도장날인한지 1년이 넘었다고 하였고, 재산분할 내용에 "집을 1년내에 매각하지 못할 경우, 그 집의 사용권과 매각권은 남자측이 전권을 행사한다..."라고 나와있고, 매각금액에서 60만을 여자측에 일시불로 분할한다는 조건은 협의이혼 당시 그 지역 부동산 시가금액 100만을 전제로 한것 같아요. 지금은 1년이 넘은 시점이고, 시가금액 100만일때 60만을 여자측에 주기로 합의했기에, 지금 시가금액 78만에 6:4 비례를 적용하자는 남자측 주장이 협의서 내용에 위배하지 않은것으로 볼수도 있겠네요. 협의서 작성시 60만 뒤에 최종시가금액과 상관없는 금액이라고 명시했으면 좋았을텐데...60만은 어떻게 책정된건지 궁금합니다.
《出售该房产的所得金额,一次性分割给女方60万元人民币》 협의서 본의는 이 뜻이 였어요.
현재 1년이 넘은 시점이니 행사권이 남자측으로 넘어가니 여자측에 불리한거죠
집은 人才房이라 여자측에서 직장과 12년 계약이 있고 계약만기전에 사직하면 위약금이 있어요 .
남자측이 하도 공동재산이라고 고집해서 이혼시 분할하기로 했던거에요
애둘은 엄마랑 살기고 햇다고 전편에 쓴거 같은데 ㅜ 십여만 더 줘버리고 깨끗하게 이 남자랑 인연을 끊는게 상책인거 같애요!어차피 이 남자는 잘댈 일이 없을테니!
남자측이 아들 부양권을 가지고 애엄마가 애를 못만나게 해요 .
남자측은 이혼해서 바로 여자 만나 새 생활하고 있고 그 여자분이 애한테 빨래도 시키고 설거지도 시킨다고 애한테서 전화왔대요 ,애는 엄마랑 생활하고싶은데 아빠가 막아서니 가만가만 전화 온대요
헐 진짜 이런일이 잇을수도 잇네요 ㅜ 돈 십여만 더 주고 아들 데려오면 안되나요?
지금 상황이 여자측에 많이 불리하네요. 님이 이전에 올린 내용도 다시 읽어밨는데, 남자쪽에서 이혼에 대해 준비를 많이 한것으로 보입니다. 여자측 직장에서 분양한 집을 공동재산으로 분할받은것도 그렇고...지금이라도 친구분이 이혼전문법조인을 찾아서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자식빌미로 돈뜯으려는 놈 진짜 욕도 아깝네요
애들이 상처받을게 뻔한데 장본인인 엄마마음은 찢어지겠네요ㅠ
일단 전문가의 도움 받으시고
어떻게든 애둘은 데려와서 엄마가 키웠음 좋겠어요
사무소에 문의하니 협의서대로래요
여자측은 전남편한테 질리고 지쳤대요
계약서가 좀 애매하긴 하네요 .한마디만 더 붙여서 강조했어도 괸찮을텐데요
협의서대로 수행안하면 여자측은 피곤하게 되죠
애이름으로 적금해놓자고 건의해도 No
집을딱 100만에판다는 보장은 언제어디서든 없져 첨부터 계약서를 잘못썻어요 누구탓못해요 그리그 남자도 애한명키우구잇으니 그냥 애한테 준다구 생각하시구 좋게 생각하시고 넘어가는게 좋은거같아요
아마 최종은 여자측에서 물러서겠죠
이미 지쳐있으니
잘보고갑니다
전남편이랑 다툼도 필요없고.. 법원에 가서 강제집행신청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이혼한지 일년이 지났으므로 집소유권은 당근 남자가 되겠고.. 부동산매매여부는 여자측에서 관할권리도 없고 단지 60만 받고 부동산등기 명의만 바꿔주시면 되죠... 지금에 와서 4:6이라 하는것은 남자쪽에서 손해안보겠다는건데 여자가 무슨 인정사정 다 봐주고 애땜에 그런 생각 필요없다고 봐요... 이 남자는 너무 내정합니다... 이미 떠나버린 남으로 생각하고 있구... 어떻하면 더 뜯어내서 내 잘 살아볼까...
남편이 변호사한테 문의해서 자기한테 유리한쪽으로 작성했어요 . 전자파일엔 일차적으로 60만 이라고 적어놓고 최종프린트한 협으서보니 일차적이란단어 삭제했어요 민정국에서 쌍방이 싸인할때 와이프가 재확인을 안했어요.뒤에서 조작을 했을거라 생각못한거죠 .
애매한게 집값이 올라가도 60만만 여자측에서 받아야 하나요?
100만넘는부분은 쌍방이 절반씩 나눈다고 협의서에 있어요
정답 알려드릴게요ᆢ 정답은? 남편이 가진 애한테 돈 좀 더 준다고 넓게 생각하시면 됩니다ㆍ 그래봤자 나중에라도 혹시 볼수있는 남편이 가진 당신의 새끼한테 투자한것밖에 더 되지 않습니다 ㆍ돈에만 미치지 말구요ㆍ헤여져도 남편은 남이 되겠지만 당신 새끼는 영원한 당신이 낳은 당신 새끼입니다ㆍ요즘 여자들 돈에 쌍불켜구 돈에 더 미치고 무섭다니까ᆢ
당신은 기부 라는게 뭔 말인지 전혀 모르겠네요ㆍ혹시 뭔말인지 이미 알고 있는 당신이라면 당신은 돈 밖에 모르는 한치의 모정 도 없는 미친 독종이네요ㆍ
남편요구대로 해준다..단 조건은 애를 데려온다....저도 애가 둘이지만 내새끼가 계모손에서 눈치밥 먹는다구 생각하면 피눈물이 날거 같네요...
애 부양권을 내주면 얼마좋겠어요 . 그러면 부양비도 필요없다고 잘 키울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