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의심은 막무가내로 생기는 것 아니다.
과거의 어떤 사건으로 인해서 생긴다고 본다.
<앗 이건 아닌데?><왜 이러지?>로부터 시작돼서
지난 날에 발생한 일들을 회상해보면 그 의문들
퍼즐들 맞춰끼여지는 느낌이다.
이것으로부터 차차 확인에 들어간다.
이로부터 조금의 행동도 말도 수상해보이고
이상야릇하게 보이게 된다.
말을 하면 의심하는 자가
이상한 사람이 되고
쫑곱새같은 인간이 돼버린다.
증거를 잡기 전까지는~~~
굳이 그 증거를 잡을 필요가 있을까?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552 |
|
hd5652 |
2024-04-15 |
0 |
626 |
|
KMK추억2010 |
2024-04-14 |
0 |
534 |
|
함박눈꽃 |
2024-04-08 |
0 |
852 |
|
은뷰뷰ty |
2024-04-05 |
1 |
646 |
|
은뷰뷰ty |
2024-04-03 |
0 |
668 |
|
함박눈꽃 |
2024-03-31 |
0 |
964 |
|
은뷰뷰ty |
2024-03-28 |
1 |
939 |
|
yh1990 |
2024-03-22 |
0 |
1576 |
|
함박눈꽃 |
2024-03-15 |
0 |
1404 |
|
뉘썬2 |
2024-03-07 |
1 |
2004 |
|
강자아 |
2024-03-06 |
2 |
1195 |
|
흑사초롱 |
2024-03-04 |
0 |
2137 |
|
이쯤되니 |
2024-02-25 |
4 |
4233 |
|
나단비 |
2024-02-17 |
2 |
1518 |
|
은뷰뷰ty |
2024-02-17 |
1 |
1292 |
|
나단비 |
2024-02-16 |
2 |
994 |
|
은뷰뷰ty |
2024-02-06 |
2 |
1399 |
|
오로라88 |
2024-02-05 |
0 |
1626 |
|
봄날의토끼님 |
2024-02-03 |
5 |
1945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27 |
2 |
1467 |
|
은뷰뷰ty |
2024-01-27 |
2 |
1172 |
|
뉘썬2 |
2024-01-27 |
0 |
1127 |
|
뉘썬2 |
2024-01-25 |
0 |
1220 |
|
나단비 |
2024-01-24 |
4 |
1162 |
|
나단비 |
2024-01-24 |
0 |
473 |
|
은뷰뷰ty |
2024-01-24 |
2 |
531 |
|
은뷰뷰ty |
2024-01-22 |
1 |
677 |
의심되면 증거를 잡아야지요..아님 그냥 넘어가던가.의심도 병이라고 햇어요.ㅎㅎ
네, 하늘은 넓고 푸르다. 속 편하게 모른체 넘어가는거 아니겠나욤 ^^
의심하는 사람을 뭐라하기보다 먼저
의심할만한 일을 만들지 않거나 피해야겠죠.
물론 항부로 의심하면 상대는 많이
피곤할수도 있는 일이고..
누가 매슬에 의심하겠슴까
피곤하게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