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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기자신을 중심으로 대방이 맞춰주기를 바라는거군요.
본인이 대방을 요해하고 알고 맞춰주면 별문에 아닌거 같은데요
블랙앤젤님 말처럼 대방을 요해하고 알고 맞춰주면 별문제가 아닌건 맞아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당연한게 되어 버려서 평생 참고 사냐, 나로 사냐 문제더군요.
사람이란게 참는것도 한계가 가끔 있더라구요~ 5년씩 참고 지내면 존재감이 없어 사는게 의미가 없어지던데요.
그냥 띠 궁합보고 오형남자 만나세요 ㅎㅎㅎ
오호 오형이 저랑 맞는건 어떻게 아셨대요~ ㅎㅎㅎ
저랑 개띠, 말띠, 돼지띠 맞다고 하는데 꼭 그런건 아니던데요
소심하고 세심하면 에이형인데 에이형하고 오형은 찰떡궁합이죠 띠는 맏이 막내 환경영향도 많이 받으니 ㅎㅎㅎ 그럼 범띠인가?
돚자리 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찌 알았대요
돛자리까지는 너무햇고 혈액형이 띠궁합보다 많이 맞는거같아요 인생에 정답이 어디있어요?어차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고르던지 날 좋아하는사람을 고르던지 어느거 골라도 후회는 마찬가지고 만족하면서 사는게 최고
저는 오형이랑 맞더라구요.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고 하던데
세상에 자기맘대로 되는게 어딧겟어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그렇죠 혈액궁합에서는 오형과 에이형이 궁합1위에요 ㅎㅎㅎ 좋은 사람 만나세요
그렇죠 혈액궁합에서는 오형과 에이형이 궁합1위에요 ㅎㅎㅎ 좋은 사람 만나세요
서로 맞다 안맞다보다 서로 상대방을 위해서 얼마나 변할수 있나임다
어느한쪽은 변할려하지않고 상대방이 자기한테 맞추길 원하면 힘들죠
글고 법륜스님이 한말씀중에 결혼은 받을려고 하지말고 상대방한테 해줄려고 하면 모순이 없다했어요
코테츠님 말이 맞네요.
근데 그것도 모순이 되는게 해주다가 호구가 된다고
밸런스가 안 맞고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잘해주기만 해서 관계 유지되는건 아니더라구요
잘해주기만 하면 당연하다고 여기고 결국엔 결혼이란것두 참고 살아야 하는건가 싶어요. ㅋㅋ
저 같은 경우는 취향은 비슷하지만 성격은 반대인 사람을 만나서 나름 잘 살고잇는거 같애요..
같은 O형인데 저는 내향적이고 신랑은 외향적인데 제가 유리멘탈이라 좀 잘 삐지고 스트레스 잘 받고 토라지면 말하기 싫어하는 스탈인데 신랑이 항상 먼저 말 걸어주고 분위기메이커예요..
같이 오래살다보니 성격이 조금씩 닮아가는 같애요..지금은 의견충돌이 생겨서 서먹할때면 제가 먼저 풀기도 해요..
부부라면 자존심을 버리고 사는게 잘 사는 비법같기도 하고요..먼저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돼요..
옛날남자친구가 같은 O형에 내향적이엿는데 둘이 다투면 서로 말을 안하다보니 막 일주일씩 말을 안할때도 잇엇어요..그게 더 스트레스로 쌓여서 전 몸도 아푸고 그러면 입맛도 없고 결국 서로 지쳐서 갈라졋던적도 잇엇어요.ㅋㅋ
암튼 처음부터 꼭 맞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요..살면서 서로 상대방한테 맞춰가는것이 현명하지 않을가 생각해요..
아무쪼록 좋은 반쪽을 찾으셧음 좋겟어요..
싸움하고 저도 바로바로 풀어야 하는 성격인데 안 풀면 쌓이다가 지치더라구요.
그러다가 헤여지기도 하고 암튼 본인 취향에 따라 본인한테 달린거 같네요
상대가 날 맞춰주기 보다 내가 맞추는게 오히려 편할때가 잇더라구요
누굴 만나도 똑같다는 ~~~~ ㅎㅎㅎㅎ
사람이 어케 평생 생각처럼 딱딱 예측가능일수가 있겠음가,
굳이 잘 살펴보아야 한다면 " 상대방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려 노력하고 받아들여주는 사람 " 이어야 되죠. 서로간에.
" 상대방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려 노력하고 받아들여주는 사람 "
이게 중요한거 같아요. 서로 노력하려고 하는 사람...
속궁합이 잘 맞는 남자 만나세요
다른게 다 안 맞고 속궁합만 맞으면 살수 있을가요?
ㅎㅎㅎ 본인을 고와해주고 아껴주는사람을 만나야 최상의 궁합 !
이~크 머리는 장식품으로 달고다니나….? 답은 언녕 나와있구만,
그게 어디 오래 가나요. 초심은 참 잃기 쉽지요
남자든 여자든 자신이 괜찮다 싶으면 2세를 위해서 다 고려함 총명하고 성격 좋은지 인물 체격이 자기 스타일인지 경제는 유족한지 집안 배경이 좋은지 뭐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