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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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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88 |
2020-12-15 |
0 |
3379 |
|
소설인생 |
2020-12-12 |
0 |
2205 |
|
화이트블루 |
2020-12-11 |
1 |
3054 |
|
가면12 |
2020-12-07 |
5 |
4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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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1 |
2020-12-07 |
0 |
4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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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펭귄 |
2020-12-07 |
2 |
1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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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1 |
2020-12-06 |
2 |
5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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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12 |
2020-12-02 |
2 |
3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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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2020 |
2020-11-29 |
2 |
2015 |
|
nvnv888 |
2020-11-29 |
0 |
3395 |
|
보라빛추억 |
2020-11-27 |
10 |
5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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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12 |
2020-11-26 |
0 |
2051 |
|
가면12 |
2020-11-21 |
0 |
3602 |
|
2020-11-12 |
0 |
3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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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2020-10-31 |
1 |
2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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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2020-10-27 |
5 |
3873 |
|
cave |
2020-10-22 |
1 |
5177 |
|
꽃샙 |
2020-10-14 |
0 |
3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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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10-14 |
0 |
3727 |
|
금lanny |
2020-10-01 |
0 |
3054 |
|
날으는병아리 |
2020-09-30 |
5 |
3330 |
|
강A3호 |
2020-09-28 |
2 |
3800 |
|
강 건너 |
2020-09-22 |
0 |
4191 |
|
고향말이그리워 |
2020-09-12 |
2 |
3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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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2020-09-12 |
2 |
2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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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9-10 |
8 |
5240 |
|
2020-09-09 |
4 |
2306 |
에휴~~~동창이니까 안타까워 그랜다.머절샤 좀 적게했음해서...너 때문에 얼굴 뜨거워 몇마디 한거 가지고 남자가 쪼잔하긴...
우리반 56명줌인가 어느 동창 너처런 이런 말 안했다 ㅠㅠ 넌 왜 그러니 어떠케 머절사하든 내 삶인데 ... 얼굴 뜨거우면 응대 안하면 누구 너하구 동창인걸 아니..ㅉㅉ 니가 이러수로 동창 니 속 알려진다 다른 동창 이름 기역 못해두 니 이룸 별명까지 아는데 해원 아매..
너 난데 어떠케 땅해니 그것만 알구 싶다야
그저 만티르 주먹으로 꾹 쥐여놓은것만한게 내 닌데 땅할 체격이냐?
그래 난 난 만티구 또 게란이다 넌 돌아구 그러니 넌 잘난고 난 못나다 모이자에서 우리반 나하구 마 돌이하구 게란 아니 만두다 이 만두가 가정이구 남편이자 아이 아빠니까 이전 날 원망하지 안겠지.. 돌떵인 너보다 못하니 됐서 ... 나쁜구 못난 동창도 동창이니까 누구 웃음거리 만들지 말구.. 니 그러수로 잘 먹구 잘산다 아주마처럼 된다
아두야 한마디 더함 광기쓰메 울갯다야.미안하데이...
ㅋㅋ 전생까지 들먹이길래 먼일 잇는가 햇더느
요밑에 분이랑 아는 사이구먼요 ㅋㅋ
뜨여쓰기 합시다
문장과 문장 사이 간격도 좀 두고
상대하지 않으면 되는데...ㅎㅎㅎㅎㅎㅎ
힘내세요^^
나는 이사람은 다 좋은데 제발~~~ 좀 타자르 제댈 햇으무 좋갯슴다. 휴~~ 받침 ㅅ하구 ㅆ재까지 일일이 신경쓰면서 쓰는것보다는 최소한의 맞춤법까지는 좀 지키구 글으 쓰쇼. 어떤글은 뜯어보메 한창 생각하메 이해해야재. 어릴때 조선글으 이렇게 배웟승가? 아이무 본인 조선글 실력이 이정돔가 그냥? 그것두 아이무 그냥 귀찮아서 막 쓰는겜가? 좀 제발~ 조선글으 제댈 쓰기쇼 휴~
장가드 가구 장가가서 아들두 생기구 전에부터 보니까 이거 영 자기절르 뿌뜻해하는거같은데 아들 생각하면서 부끄럽지않은 아빠 되기위해서 다음부터는 글으 제댈 쓰길 바람다 ㅠㅠ
이동무는 넘 웃겨 보기 힘들면 스쳐 지나가면 될걸 구지 힘들게 시간 나비하면서 뚜러지게 볼게 뭐 있담.. 그 시간이면 나가 돈 한푼라도 더 벌겠다 ㅋㅋ 왜 슬거머니 잼이서 보게 되는가요 ㅋㅋ 글 잘 못쓰는건 인정합니다 공부 못해서 ㅋㅋ 난 우리반 동창봐라구 쓴 글리니까 그러구 내가 글자 잘못쓰지만 삶에 지장없이 돈 잘버구 잘삽니다 저 동창이 배아파서
날 욕만 할 정도로 말입니다 또 울 아들램은 저보다 천백 만백 낳고 천재입니다
근데 난 니 어난거느 생각나는데 이름이 도무지 기억안난다야.학교때느 뽈이랑 좀 찹네하며 어디 몇번 교실 들어왔어야말이지.니 이름이 뭐더라?별명은 생각나는데 여기서 안말하겠다.아르 맨즈 줘야지무...
ㅋㅋㅋ 참 난 다 생각난다 또 이전에 니 동창 찼은 글도 보아구 난 우반 동창 이름 다 생각 안나도 몃치 여자 이름 생각나 또 좋아하던 여자랑 많이 생각하구해서 널 좋아서 아니구 너 이름 병명도 생각난다 ... 울반에 너하구 나 둘이만 모이자 놀다 그러니 남 웃끼지 말자
글자ㅜ맞춤법이 어쩌고 하는분들 그냥 포캐를 합시다
읽기 힘들면 안 읽으면 됨니다 따뜻한 조언을 못해줄
말정 남들이 쌈하는데 와서 초를 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