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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379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9 |
3 |
1324 |
|
2024-01-08 |
0 |
1062 |
||
들국화11 |
2024-01-08 |
5 |
1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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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07 |
1 |
590 |
|
단밤이 |
2024-01-01 |
7 |
1609 |
|
기억을걷는시간 |
2023-12-29 |
3 |
1272 |
|
단밤이 |
2023-12-24 |
4 |
1826 |
|
Abrtata |
2023-12-20 |
0 |
1192 |
|
단차 |
2023-12-20 |
2 |
723 |
|
토마토국밥 |
2023-12-16 |
0 |
1277 |
|
소용읍또 |
2023-12-15 |
0 |
1272 |
|
단차 |
2023-11-28 |
3 |
1394 |
|
단차 |
2023-11-28 |
2 |
1608 |
|
소용읍또 |
2023-11-21 |
0 |
1946 |
|
봄날의토끼님 |
2023-11-21 |
2 |
1727 |
|
단차 |
2023-11-20 |
2 |
1116 |
|
소용읍또 |
2023-11-19 |
0 |
1710 |
|
단차 |
2023-11-16 |
1 |
890 |
|
단차 |
2023-11-16 |
1 |
910 |
|
단차 |
2023-11-15 |
1 |
748 |
|
단차 |
2023-11-11 |
2 |
1490 |
|
단차 |
2023-11-08 |
1 |
1193 |
|
단차 |
2023-11-08 |
2 |
1189 |
|
뉘썬2 |
2023-10-12 |
1 |
1822 |
|
연변칭구들 |
2023-10-12 |
2 |
1569 |
|
말가죽인생 |
2023-08-30 |
4 |
2679 |
|
www87 |
2023-08-08 |
2 |
4613 |
남편이 철 들었나봅니다 ㅎㅎ
그런가 봄니다 무풀방지 감사감사
알콩달콩하네요,남편분이 신호를 아주 강하게 보내는데 왜 그리 뚱하세요..ㅋㅋ늘 행복하세요
어떨땐 피곤하면 자는척해야죠 온하루 자기전까지 일한사람
또 숙제까지 시키면 안되죠 마누라로서 남편 몸 챙겨야죠
ㅋㅋ 감사함니다 댁도 행복하세요
좋은 남편 만나서 행복하네요.혈압조절 잘하시면서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이런일로 몇년전에는 젤 절정기로 쌈했네요
오늘 못하면 래일 하고 하면 되지 맨날 쌈햇네요
어느순간부터 점점 줄어들더니 오늘엔 첨으로
한꺼번에 닥쳐왔는데도 가만있네요 신기해서 ㅋ
감사감사 님도 행복하세요
철든남편두시니 좋으시겠네요
이제야 그동안 썩인 속은 ㅋ
남편도 저 땜에 속이 탔겟죠
철이 업다고 하네요 내가원...
여자들은 한달에 한번 월경이 오고 남자들은 29날 월경이 온다고 합니다(쌔쓰개짐). 아마 내일부터 원래대로 ... ㅎㅎㅎ 하루래도 즐기세요
짐 저주 함니가 그잔아도 드믄드믄 성질이 살짝 올라옴다
그전에 미리 예감하고 워워 하고 스톱시킴다 有话好好说
你喊什么突然 我也不是聋子 하여튼 화난담에는 감정조절
못해도 화 내기전에 입막음 하면 가만있드라고요 사람성질
그렇케 쉽게 변하지는 안치만 ...ㅎㅎㅎ
여자친구가 大姨妈 올쯤에는 자기를 건들지 말람다. 죽여버린담다. 大姨妈왔을때 건들지 말람다 죽여버린담다. 大姨妈 갔을때 건들지 말람다 기분 좋아서 .. 건들였다 기분 나빠지면 죽여버리겠담다 .. 사귄지 3년이 되는데 말을 한달에 3번정도 함다... 그래두 사랑하니까 같이 살고 있슴다.
저는 첨에 외 그런지 몰랐네요 같은 말이라도 그날이면
성질 나는데 못참는데 외 그런지 몰라서 그 날이라고
주위를 못 줬네요 둘다 행방 없짐 요즘에야 그날에는
개도 안건드린다고 심기 건드리지 말라고 미리 귀띔해줌다
글고 댁이 먼저 다가가서 말이랑 많이 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