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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559 |
|
단밤이 |
2024-01-17 |
5 |
1696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7 |
3 |
1583 |
|
단밤이 |
2024-01-11 |
2 |
839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1 |
2 |
856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9 |
3 |
1472 |
|
2024-01-08 |
0 |
1109 |
||
들국화11 |
2024-01-08 |
5 |
1672 |
|
단밤이 |
2024-01-07 |
1 |
646 |
|
단밤이 |
2024-01-01 |
7 |
1703 |
|
기억을걷는시간 |
2023-12-29 |
3 |
1333 |
|
단밤이 |
2023-12-24 |
4 |
1896 |
|
Abrtata |
2023-12-20 |
0 |
1269 |
|
단차 |
2023-12-20 |
2 |
781 |
|
토마토국밥 |
2023-12-16 |
0 |
1372 |
|
소용읍또 |
2023-12-15 |
0 |
1320 |
|
단차 |
2023-11-28 |
3 |
1421 |
|
단차 |
2023-11-28 |
2 |
1693 |
|
소용읍또 |
2023-11-21 |
0 |
1981 |
|
봄날의토끼님 |
2023-11-21 |
2 |
1786 |
|
단차 |
2023-11-20 |
2 |
1165 |
|
소용읍또 |
2023-11-19 |
0 |
1774 |
|
단차 |
2023-11-16 |
1 |
912 |
|
단차 |
2023-11-16 |
1 |
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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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15 |
1 |
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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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11 |
2 |
1532 |
|
단차 |
2023-11-08 |
1 |
1257 |
|
단차 |
2023-11-08 |
2 |
1230 |
악마라는 소리는 들어보셨음까?ㅋㅋㅋㅋ
들어보기보다 제 사진올린거 중에 악마 같아 보입네다
돼지는 그래두 기여븐겜다.
난 악마에 마귀에.... 휴~
ㅎㅎ 악마 까지는 근데 제 사진이 그래 보입데다
그니까 남편도 못알아봤지 ..
진짜 쌈할때는 돼지 겠음니가
썅 #;%&**%개&$^$^,&%,%
하고 쌈해서 첨엔 놀랬음다
그담 같이 개$&$^$;&#*#
했더니 한동안 조용합디다 ㅋ
저는 쌍말 할줄 모르는가 합디다
그렇게 볼꼴 못볼꼴 다 보고
그 시기를 무사히 지내면
평안하고 새로운 세상이 올껨다 ㅋㅋ
십년동안 살면서 싸우고 소리쳐도 쌍욕은
안했는데 그때 젤 절정기로 제가 화가 나서
딱 한번 대대적으로 개 ;$^÷[@*;#,라고
쌈해 봤음다 남편이 놀래서 한 반년은
쌍말 안하잼다 그 시기를 넘겼으니 지금
조용하게 사네요
이 둘이느 어찌다나니 그런 욕 먹으메 산담까?뒷대티를 뜰 해노쇼~!
첨엔 저도 제 남편이 쌍욕이란 할줄도
모르는 범생인줄 알았어요 첨에 쌍욕
들을때 충격이 였음다 한번 크게 같이
쌍말했더니 한족동네서 살아서 같이사는
여자가 쌍말 잘 안하니 요즘 적게 하데요
거 밤에도 좀 기름칠 많이 하면서 사세욧~!ㅋㅋ
근데 부부 쌈은 칼로 물베기라 했음다
별거다 걱정함니다 어련히 알아서 ...
그래말임다 항상 응원함다~
요즘은 다 메이투 사진기 써야짐...
ㅋㅋ
근데 제 사진 좀 심하긴 했음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