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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이챈(拆迁)으로 인한 고민 ,조언 부탁드려요

건강짱 | 2022.02.22 11:02:06 댓글: 35 조회: 3376 추천: 0
분류가정잡담 https://life.moyiza.kr/family/4350357
오래만에 모이자에 들립니다.

나중에 마을 拆迁할거라구 하는데요 .

시어머님 세상 떠서요 .. 시아버지 새 시엄마 찾았거든요(올해 십년채)시집간 딸 있어요 .

요즘 돌아다니면서 拆迁 하면 딸 한테 집 한채 준다고 그런다네요 .

현재 와이프한테 잡혀서 훗딸 한데도 줄수도 있거든요 .

시아버지 늙으시면 우리집으로 올텐데... 집다 빼끼고 나중에 우리집 올꺼 같아서요

참고록 저 아들 둘이에요

미리 시아버지랑 예기해서 拆迁시 집을 모두 아들한테로 준다는 공증 써볼까 하는데요

생각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

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으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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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6.♡.195
배꽃 (♡.61.♡.55) - 2022/02/22 11:21:34

ㅎㅎㅎ 사람이 살아 계시는데 이전에 한 공증이 뭔 효력이 있겠어요? 그 공증 없던일로 한다고 하면 끝인데...

돈이 딴데 갈까봐 걱정하기전에 아버지한테 진심으로 잘하세요. 아버지가 중심을 잘 지킬수 있게요.

건강짱 (♡.56.♡.195) - 2022/02/22 13:21:41

훗 시어머니라 사이가 좋지 않아요 ,시아버지는 훗 시어머니한테 완전 빠져 있구요 ..훗 시엄마 딸이랑 사이 좋게 지내고 있어요 .. 친 아들과는 그렇게 친하지 않는 상항이에요 .. 나중에 늙으시면 아들한테 올텐데... 집 재산은 다 훗딸한테로 갈꺼 같아서 미리 준비 하려고 그러는거에요 ..

초봄이오면 (♡.111.♡.140) - 2022/02/22 11:34:51

노인네 모시는 자식이 집 포함해서 拆迁补偿 받아야 한다고 꼭 말씀 들이시세요.나중에 속으로 끙끙 앓기보다는.나중에 딴소리 없게끔..그집않받고 시부모 않모시는것두 나쁜지는 않죠..

초봄이오면 (♡.111.♡.140) - 2022/02/22 11:36:00

혼자 다챙기라느거는 아니고. 손해는 보지말라는거죠~

건강짱 (♡.56.♡.195) - 2022/02/23 07:51:08

조언 감사합니다.

코테츠 (♡.234.♡.242) - 2022/02/22 12:31:30

아들은 뭘하고 며느리가 속태우는데 ㅎㅎㅎ
훗딸한테 다준다면 후에 늙어서 안모시면 될거고 ㅎㅎㅎㅎ

눈부신해님 (♡.104.♡.102) - 2022/02/22 12:55:48

집조에 아들 이름을 추가하면 좋을거 같아요
아버님몫은 새어머님이랑 공동소유로 되고
아들몫은 나중에 효도로 사용하고

건강짱 (♡.56.♡.195) - 2022/02/22 13:44:12

새 어머님 소유요? 아빠트에서 살수는 있어도 소유될까지는 아니라고 봐요 .. 저의 시아버집에 시집 오신후 자기 딸만 챙기요 ..ㅜㅜ 우리는 챙겨 주지도 않아요 관계가 안좋아요 .. 나중에 집 재산이 새 어머님한테,훗 딸한테 갈까봐요.. 저입장은 집다 아들 소유로 해서 세상 뜨기전에는 살수 잇어도 세상 떠나면 모두 아들 소유로 미리 조치 하려고 하는거에요

눈부신해님 (♡.229.♡.27) - 2022/02/22 15:00:41

시아버지님이랑 단독으로 협상해서 시어머니 몰래 아들이름으로 변경해주겠나 확인해보세요 .

법적으로는 그집이 결혼전 재산이면 시아버지 개인 재산이지만

만일경우 시아버지 의외로 身故할시 상속자 일순위는 새 시어머니 앞으로 됩니다 .

럭키2020 (♡.38.♡.33) - 2022/02/22 14:09:34

아버지재산인데 아버지가 하는데로 나두면 될꺼갖고

십년넘게 살아온 시어머니한테 넘어가도 과한 결과는

아닌거같은데...

에이플라워 (♡.197.♡.242) - 2022/02/22 14:10:28

이런건 변호사를 통해 알아보시구요..
남편은 뭐라 하던가요?
남편이 바보였으면 애당초 시집도 안갔을거고,
시집을 갔으면 믿고 따라줘야지...
남편이랑 합심해서 애나 잘 키우시고,
시아버님 살아계시는것만 해도 며느리한텐 복일텐데..
쓸데없는 궁리 너무 많습니다..

맥차이나 (♡.112.♡.58) - 2022/02/22 14:26:08

울집은 동생 와이프가 나서서 아버지명의로 된 집 팔아버리고 자기 이름으로 아파트 다시 샀던데요 ...흐흐 그래서 새 어머니 그냥 아버지 퇴직금만 꼬박꼬박 챙기더라구요 ...머 난 귀찮아서 일체 참여한했구요 ...나중에 엄마몫도 있는부분 포기한다고 공증해준거외에 ... 영감들은 나이 들면 노친한테 찍소리 못해요 ~울집이랑 상황이 다르지만 주인장 어떻게 지혜롭게 해봐요 ㅋ

흰털언니 (♡.247.♡.175) - 2022/02/22 17:33:47

시아버지 현재 년세 어떻게 되시는지요?

먼저 알아두셔야 할것은 拆迁으로 의해
생긴 돈은 엄연히 시아버지 재산입니다

시아버지가 재혼한 분하고 이미 10년 살았고
이후 5년이상 살고 죽을때까지 다 보살펴준다면
혼인관계가 15년이상 지속된 사이인데
拆迁으로 인해 생긴 돈은 시아버지가
어떻게 나누어주는가에 달렸습니다

재혼하신 분한테 다 넘겨줘도 님들은
그냥 배아플뿐이지 뭐라 할 처지가
못되죠

님들한테는 재혼한 계모지만
시아버지한테는 이미 10년 살고 이후에도
쭉 같이 살 안해이기에 시아버지 마음에
달렸습니다

다만 재혼하신 여자가 시아버지가 앓아누웠을때
나 몰라라한다면 또 다른 상황이죠

시아버지가 쓰러지기전에 다같이 모여 의논해보시는것이 향후 유산때문에 고소하기보다 낳다고 생각합니다

총적으로 시아버지가 현명하신가에
달렸습니다

건강짱 (♡.56.♡.195) - 2022/02/23 07:58:00

댓글 감사합니다. 현재는 새 시어머니랑 관계 안좋은 사이구요.. 새 어머니 딸이랑 서로 연락도 하지 않구 살구 있꾸요. 시엄마는 평소 자기딸만 챙기구요 울 신랑은 챙기지 않아요 . 시아버지는 시엄마한테 꽉 조여서 아무말도 못하구 있는상태구요 .. 늙으시면 다 각자 자식이 모실껏이 뻔한일이잖아요 ... 법적으로 부모는 자식이 모시게 되 있어요 .. 그때 설사 빈털털이로 되서 우리집에 와도 우리는 모셔야 한다는 예기죠 ... 시아버지 재산은 결혼전에 재산인데.. 왜 시엄마가 공유해야 되는지 이해가 안되요. 저 시아버지 그렇게 현명한 분이 아니시기에 .. 우리 가질 몴은 미리 시아버지 아직 정선 팔팔할때 미리 서로 예기 해야 된다고 봐요. 나중에 일 누구 알아요 .. 사전에 준비해야 맞다구 생각해요

흰털언니 (♡.247.♡.175) - 2022/02/23 11:33:24

재혼한 시어머니와 이미 10년을 살고 앞으로
시아버지와 5-10년이상 살고 그 시어머니가 시아버지를 养老送终한다는 전제하에서는
그 시어머니한테 어느정도 경제보상을 해줘야합니다

막말로 님이 시아버지를 모시기보다
일정한 돈으로 시어머니가 시아버지를
시중들다 돌아가시는게 님한테도 부담이
적지않을까요?

拆迁补偿款이 얼마되는지에 따라
분배방안도 다르지않을까요?

아직도 시아버지가 5-10년 살아가신다면
50만이내 돈이라면 저라면 재혼한
시어머니가 아버지를 마지막임종까지
지켜드리면 재산 다 드린다고

단 아버지가 병들어 들어누웠을때
나몰라라하면 일전도 없다고 쐐기박고
아버지와 의논해서 유서를 작성하세요

보모를 써도 돈이 들잖아요
보모를 쓴다치고 일년에 들어가는 돈을
계산해보세요
그럼 답이 나오지않습니까?

재산이 50만이상을 초과할시
재혼한 시어머니한테 어느정도까지
드린다고 토론하고 유서를 적성하는게
이후 뒤탈이 없습니다

꼬래춤 (♡.172.♡.17) - 2022/02/22 23:16:03

상세한 상황은 잘 몰르겟지만...
후에 만나서 10년동안 함께 햇으면 사이가 괜찮겟죠?
훗 시어머니가 인성이 괜찮으시면
부모님 재산엔 탐내지 않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그냥 아버님 마음 편하고 집안이 조용하게~
시부모님께는 재산문젠 시부모님 편하신대로
알아서 분활하시라고 말해주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그 재산에 신경쓰는것보다
돈버는데 정력을 퍼붇는게 더 좋지 않을가요?

만약에 모두 아들한테 준다면..
시어머니 맘은 어떠할가요?
둘이 사이가 않좋아질것 같은데요..
아버님 편한 말년 보내실수잇게
그냥 알아서 하게 맏기는게 좋을것같네요.

건강짱 (♡.56.♡.195) - 2022/02/23 08:00:01

부모님 재산에 탐내는게 아니구요 .. 아들 나중에 차려질것을 10년밖에 안된 시엄마 한테 공유한다는건 말이 안되잖아요 .
半路夫妻인데... 아들한테 줄 재산을 신 시엄마한테 줘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평소 관계 좋으면 모를까
자기 몴은 자기가 챙겨야 한다는거죠 .. 나중에 후회 없도록

꼬래춤 (♡.172.♡.17) - 2022/02/22 23:26:00

저는 부모님이든 시부모님이든..
재산이 우리한테 한푼도 않와도..
그냥 부모님은 그렇게 하고 싶엇엇구나 하고
탐내지 않을것 같애요.바보같죠? ㅎㅎ
허나 法定继承으로 넘어갈시에는 우리 몫은 꼭 챙기죠.

건강짱 (♡.56.♡.195) - 2022/02/23 08:01:20

서로 사이가 좋으면 나도 그럴꺼 같아요 .. 근데.. 지금은 다니면서 차이챈하면 집 한채 딸한테 준다고 떠들면서 다녀요 .. 그소로 듣고 참 ,,어이가 없어서요 . 그래서 미리 시아버지한테 예기 할 생각이에요

눈부신해님 (♡.104.♡.185) - 2022/02/23 08:39:20

딸이 새 시어머니 데리고 온 자식이나봐요
拆迁房 여러채 나오면 한채는 시어머님몫으로 해주어도 좋을거같아요
십여년 시아버님을 챙겨주셨잖아요 .
그냥 한채뿐이라면 拆迁前 이름변경이 제일 보수적인 해결방식이죠

건강짱 (♡.56.♡.195) - 2022/02/23 08:44:01

한채에요.딸은 새 시어머니 데리고 온 자식이에요 .. 그 한채 집을 딸한테 물려 주겠다고 사방에 떠돌면서 예기 하나봐요 .. 시아머지가 어떻게 예기 하셨는지 모르겠어요 .. 그래서 똑똑하게 물어 보려 하는거에요 .

스노우맨K (♡.154.♡.86) - 2022/02/23 10:19:12

시아버지 재산을 완전히 물려받으려면 시아버지가 생전에 유서를 작성하여 계승자를 지정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법적으로 혼인관계가 등기되어 있는 재혼 부부라면 10년을 함께 살든 1년을 함께 살든 배우자 사망후 법정계승시 재혼배우자와 양측 자녀들은 동일한 계승순위에서 시아버지 재산에 대해 균등분배를 원칙으로 하고 특수경우를 예외로 계승받습니다. 그러니 시아버지가 본인 재산을 모두 새시어머니와 그의 딸한테 물려준다는 유서를 작성하지 않는한, 새시어머니는 기타 동일순위 계승자 동의 없이 시아버지 재산을 함부로 처분할수 없습니다.

건강짱 (♡.56.♡.195) - 2022/02/23 11:14:52

댓글 감사합니다. 원 시엄마 병으로 돌아가셧거든요 .시아버지랑 30년 살았어요 . 현 재혼으로 새 시어머니가 오게 된거구요 . 10여년 살구 결혼전 재산을 시어머니 ,시어마니 딸이랑 공동소유한다는게 참 불 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흰털언니 (♡.247.♡.175) - 2022/02/23 11:22:22

스노우동무 말대로 하면 시아버지가
유서를 작성하지 않으면 결국엔
재혼시어머니,그딸 글쓴이 두형제
결국네명이 각자 25%,재혼한 시어머니와
그딸이 절반을 나누어가지는 셈이 되는군요

스노우맨K (♡.154.♡.86) - 2022/02/23 11:50:23

계승비율은 나중에 각자 실제 기여도에 따라 더 따져바야겠지만, 재혼배우자와 그의 자녀도 계승권이 있죠. 지금 계승법이 결함이 있다고 볼수 있죠.

눈부신해님 (♡.104.♡.169) - 2022/02/23 13:07:10

유서없는 상황에서 재산분할하면
배우자,딸 ,아들 각자 3분의1 이죠
새시어머니와 데리고 온 딸이 차지하는 비중이 3분의 2가 되죠

배꽃 (♡.61.♡.55) - 2022/02/23 12:20:03

이분은 유산보다는 살아계실때 动迁해서 나온 집을 시어머니가 딸 이름으로 바꿔놓으면 본인들한테 차려질것이 없을까봐 걱정을 하는것 같아요.
시아버지네와 잘 지낼 생각은 없고 시아버지 재산이 같이 10년이상 살고 있는 반려자가 가져가는건 아깝고 어떻게 하면 내가 중간에서 가로챌수 있을까 고민을 하는 같아요. ㅎㅎㅎ

스노우맨K (♡.154.♡.86) - 2022/02/23 12:39:27

시아버지가 새시어머니 생각에 동의하다면, 글쓴이는 어찌할 방법이 없겠네요 ㅎㅎ 우리도 작은집 할아버지가 60세 이후에 재혼해서 새작은할머니 작은할아버지 상세날때까지 모셨는데, 상세난후 작은할아버지 재산은 작은집 자식들이 나눠가지고, 살던 집은 그냥 새작은할머니에게 완전히 줬슴다. 북경집값이면 법원놀음 할법도 한데, 연변집 정도면 그동안 새할머니 정성들여 모신 공을 바서라도 주는게 맞죠.

건강짱 (♡.56.♡.195) - 2022/02/23 12:54:40

배꽃님, 말쓸을 왜 이렇게 할수 밖에 없는지요? 너무 함부로 말씀하시는거 아니에요

배꽃 (♡.61.♡.55) - 2022/02/23 13:04:55

말하려는 본질이 저 뜻 아닌가요? 제가 잘못 이해한건가요?

일초한방울 (♡.104.♡.246) - 2022/02/24 10:11:52

새시엄마랑 결혼등록햇으면 당연히 시엄마 분도 잇을거고,이미 10여년 살아왓고 향후도 함께 사신다면야~두말없이 유산을 분할해야죠~

샤샤비 (♡.181.♡.150) - 2022/02/25 11:29:11

농촌이면 예전에 땅을 분배받을때 그 집 사람인원수에 따라 땅을 줬을겜다. 뚱챈하면 호구에 남아있는 사람에 따라 보상금이 거의 균등하게 나눠지는거로 알고 있슴다.
우리 형부도 마을이 뚱챈 맞으면서 돈이 좀 많이 나온거로 알고 있슴다.
집 한채 나오고 한 사람당 40만 넘게 나왔어요.근데 이해 안되는건 그 집에 아들 하나 딸 하나, 자식 둘이 있는데 아들몫은 나왔는데 시집간 딸은 시집 갔단 이유로 돈이 안 나왔다는겜다. 심지어 그 아들의 자식앞으로도 거의 20만넘게 나왔는데 ㅎㅎ
시집온 며느리는 또 호구도 버젓이 그 집에 있는데 다른 동네에서 왔다는 이유로 반바 ㅋㅋ

그니까 우리 형부네는 마을이 뚱챈맞으면서 집한채(그 집은 영감노친 이름으로 했음) 나오고 또 울 형부 아버지, 어머니, 울 형부, 그리고 또 내 조카 이렇게 네사람 앞으로 돈이 다 나왔슴다. 집까지 합하면
거의 이백만정도 나왔슴다.

울 형부 누나는 시집갈때 호구를 떼갔단 이유로, 십여년전에 그 집에 시집간 울 언니는 호구가 그 집에 있어도 또 다른 마을에서 왔다는 이유로 다 반바라는겜다.ㅎㅎ

님도 잘 알아보쇼. 이게 한두푼도 아니고 또 마을마다 보상정책이 조금씩 틀려서 잘 알아봐야 함다.
어쩌면 님 자식앞으로도 나올수 있음다.
후에 들어온 시어머니는 보상에 대한 권리가 없음다. 십년살던 이십년 살던. 시아버지가 자기몫으 주갰담 몰라도.

자기앞의 몫은 야무지게 챙기고 자기앞에 처사도 야무지게 해야 됨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실리를 추구하면서 정을 잃지 않는 따뜻한 사람이 되면 됨다.
이거 서로 혼동하지 말기를 바람다.
받을 권리 무조건 있슴다.

급하게 두서없이 썼는데 도움이 되길 바람다

샤샤비 (♡.181.♡.150) - 2022/02/25 12:09:49

근데 아버지앞으로 나온 돈까지 님이 어떻게 할 방법은 없을거 같슴다.ㅎㅎ
그건 아버지 판단에 맡기는거로.
나중에 노친한테 돈을 다 뜯기고 님한테 오면 그때는 또 그 상황에 맞는 해결방법이 나올겜다.
머 미리 발생하지도 않는 일을 막아보겠다고 억지 부릴 필요는 없을거 같슴다.
갑자기 공짜로 돈이 생겼는데 무슨 고민할게 있슴다 ㅎㅎ
이것저것 따지는 성격인거 같은데 그램 나중에 진짜 다 뜯기고 오면 "지금 받은 돈만큼만 딱 해주겠다" 이렇게 마음 먹음 편하지 않나요.ㅎㅎ

(그리구 어떻게 보였길래 뚱챈해서 나온집으 시집간 자기딸으 해준다고 떠들구 다니는가말이~ 지하구 개뿔 상관없는 돈인데 ㅋㅋ. 내같음 제저레 깨장 멕임다!!)

건강짱 (♡.56.♡.195) - 2022/02/25 12:50:22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였어요ㅎㅎㅎ , 언젠가 기회 되면 시아버지랑 예기 해보려구요,말씀하신대로 현재로서 시아버지 판단이 제일 중요하니간요,이 화제는 꼭 한번 예기가 필요하거든요.. 예기할껀 예기하고 집고 넘어가야 되요 그래야 나중에 후회 없죠~

안전최고 (♡.106.♡.19) - 2022/02/25 17:02:36

이때까지 어떻게 시아버지한테 해왔는지 가 중요합니다.즉 내가 부담할 赡养费는 드렸는지,병이 나거나 하면 병원비는 챙겼는지 안부는 제때에 하는지 …이런것도 안하고 돈이 생기니 돈만 챙길려고 하는지,돈을챙겨서 이후에 시아버지양로비로 저축해둘건지 아니면 입싹닦고 내몰아라 할건지..내가 할도리를 다하였다면 시아버지를 단독으로 만나서 얘기해보시는게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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