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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생활비 문제

뉘썬2뉘썬2 | 2021.12.14 14:47:56 댓글: 43 조회: 3452 추천: 0
분류가정잡담 https://life.moyiza.kr/family/4333040
우리집 이야기는 아니고

한 부부가 잇는데 마누라가 친정집에 생활비를 달
마다 백만씩 보낸대요.친정부모들 생활비가 굳이
필요한건 아닌데.

여기서 남자는 친정부모한테 백만보내면 시부모한
테도 똑같이 백만 보내야 공정하다고 우기네요.시
부모두 굳이 생활비가 필요한건 아니구요.

두집부모 다 경제상 자급자족 하는데 굳이 생활비
를 똑같이 보내야 델까요?
추천 (0) 선물 (0명)
이젠 너의뒤에서 널 안아주고싶어
너의모든걸 내가 지켜줄께

넌 혼자가아냐. 내손을잡아
함께잇을께
IP: ♡.169.♡.95
sherry (♡.224.♡.97) - 2021/12/14 15:11:14

매달 생활비 드릴거면 당연히 시집 친정 같이 보내야죠.
굳이 필요한거 아닌데 효도 하는거라면 시집에도 똑같이 보내야 공평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백만씩 두집에 보내는게 힘들다면 친정에 절반 줄이고 시집에도 절반은 보내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저도 똑같은 여자지만 글만 봐서는 여자분이 일 처리를 잘 못하네요.

뉘썬2뉘썬2 (♡.169.♡.95) - 2021/12/15 03:23:59

그니깐요.그래서 남자가 영 억울해하면서 이혼햇어요.근데 친정집에 20만
보내면 시집에도 똑같이 20만 보내야 덴다고 따지는 남자라면 굳이 시집갈
필요없이 여자가 혼자살구 말죠.결혼도 비즈니스인데 여자가 남자도움을 받
는게 하나도 없다면 결혼할 의미가 없죠.

아니면 남자가 부모없는 여자랑 결혼하든가 부잣집딸이랑 결혼하든가요.

스노우맨K (♡.154.♡.86) - 2021/12/15 11:47:10

결혼이 비즈니스라...그러면 님은 여자가 상품이라고 생각하세요?

뉘썬2뉘썬2 (♡.169.♡.95) - 2021/12/16 03:27:41

여자가 상품이 아닙니다.

감사마음 (♡.170.♡.172) - 2021/12/14 15:38:42

양쪽 부모가 생활비기 필요 없으면 둘다 주지 말고 저금해 놓아요. 설이 되면 양쪽에 3000위안씩 보내고 양부모 생일이면 1000위안씩 보내거나 선물 사드려요... 이렇게 년간 1만위안 보내고... 남어지는 알뜰하게 저금해서 집식구들 큰 병으로 입원하기나 하면 꺼내 써요..

뉘썬2뉘썬2 (♡.169.♡.95) - 2021/12/15 03:27:35

아무래도 돈문제는 부부가 합의해서 결정해야지 남자가 번돈을 여자가
친정집에 마구 보내는것도 이혼사유가 덴다고 들엇어요.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1/12/14 15:41:11

200만 뜯기믄 그 부부의 생활에는 지장없대요? ㅎㅎㅎ

초봄이오면 (♡.111.♡.242) - 2021/12/14 18:11:31

지짐이 댓글...대박 ㅎㅎ

더좋은래일 (♡.50.♡.182) - 2021/12/14 20:35:27

돈많이 버는 사람들인가 보죠 ㅋㅋ

뉘썬2뉘썬2 (♡.169.♡.95) - 2021/12/15 03:37:19

200 뜯기믄 서북풍 마셔야죠. 남자는 매사마다 여자한테 상의해야데고
가끔은 용돈만원도 없을때가 잇엇대요.그일땜에 부모한테 지금도 미안해
하고 여자보다 부모가 우선순위가 댓어요.당연히 이혼햇구요.

배꽃 (♡.61.♡.55) - 2021/12/14 19:00:59

그 부부는 결혼했지만 아직 진정한 가족이 못돼서 그래요.

그리고 부모한테 진정한 효도는 둘이 잘 사는건데 각자 지 부모한테 돈 주겠다고 싸우다가 이혼하면 그게 과연 효도일까요?

뉘썬2뉘썬2 (♡.169.♡.95) - 2021/12/15 03:46:34

결국 이혼을햇고 남자는 여자한테 데여서 여자는싫고 애만 낳고싶다는데
여자없이 애를 어디서 낳아요?

똥또르르 (♡.171.♡.53) - 2021/12/14 22:48:25

엇재 여자 젖으 더 먹구 컷담가? ㅋㅋㅋㅋ 남자느 쌀뜨물마 먹구 커서 못보내는가여 ? ㅋㅋㅋㅋㅋ

뉘썬2뉘썬2 (♡.169.♡.95) - 2021/12/15 04:03:35

남자는 귀하게 자랏죠.암튼 여자한테 쓰는돈이 아까워서 따질게면
그냥 쭉 혼자 살아야죠.우리 이모부랑 고모부도 처가집일땜에 많이
싸웟거든요.남자라면 경제적으로 여자한테 좀더 쓸수잇지 않을까요?
암튼 시집오겟단 여자도 없어요.ㅋ

똥또르르 (♡.171.♡.53) - 2021/12/15 05:59:57

첫 댓글을 우스개소리처럼 달았지만 , 이건 여자한테 쓰는 돈이 아니라 양가 부모님을 대하는 태도 아닙니까 ? 자기 엄마아부지만 어른이고 시댁은 남편 부모가 아닙니까 ? 여자가 좀 시비도리 없네요 .

양가 부모님 다 크게 돈이 모자란건 아니면 , 양가 부모님 똑같이 용돈 보내드리면 되죠 , 두집 다 경제상 자급자족 하는데 여자 집은 또 그거 넙죽 받는담가 ? ㅎㅎㅎ 남자 오줌깨지무슨 그정도 조건이므 저런 여자하구 안 살아두 다른 여자 델구 살아두 잉간 잘 살갯구나뭐 ,

원래 부부끼리는 잘 살구 싶으므 제 집으 챙기는게 아니라 몰래몰래 상대방 부모님으 챙겨줘야 잘사는겁니다 .

여자가 나그내 몰래 시댁에 용돈두 둬번씩 보내주구 하면 시댁 부모가 받고 암말도 안 하겠어요 ? 아들램보고 와이프가 그랬더라면서 잘해줘라 고생시키지말고 이러겠지 . 반대입장도 그렇지 않아요 ?

저건 저 여자 좋은 소리 하나두 못 듣슴다 .

뉘썬2뉘썬2 (♡.169.♡.95) - 2021/12/16 03:44:35

깨우침을 주는 글입니다.

잘먹구살자 (♡.104.♡.227) - 2021/12/16 19:55:00

제말처럼 다 남으위해 조금만 생각해줘두 이런일 없겟는데 자기언제 밎지는가만 따지니 ㅠㅠ

잘먹고잘산당 (♡.214.♡.82) - 2021/12/14 23:20:40

나는 예전에 생활비 시부모한테 부치는 남편한테서 정떨어져 결국 이혼했습니다.
시아버지만 계심 시아버지한테 우리집세랑 받아서 쓰게하는데 기어코 생활비 십년전에 이십만원씩 보내자구 합데다.
내가 남편보다 돈 더 잘 벌고 남편도 우리 엄마 십몇년전에 요청해서 돈 일전한푼 안 내고 왔는데 첫 설날에 귤 한박스 사갖고 울 엄마보러 오구 나도 울 엄마 생활비 이십만 주자니 대답안합디다.
작은게 쌓여서 이혼했지만 지금 후회안하고 잘 살았슴다.
그동안 이혼해서 많이 연애두 해봤구 남자도 많이 만나봤지만 남자들 여자들보다 더 따짐다 ㅎㅎ
예전에 우리 집이 못사니 그저 부담스러워하고 울 엄마덕에 일전한푼 안내고 한국와서 돈 반년 벌어두 저한테 돈 맡기기 싫어하고 설날에 울 엄마보러 가면서 귤한박스 사가면서 지 아버지는 일년에 세집값만 이만 나와서 십년전에 다 쓰게하는데도 이십만 부쳐주자면서 나도 울 엄마 이십만 달마다 똑같이 주겠다니 대답안합디다 ㅎㅎ 결혼 팔년 생활비한푼 안 준 신세에 ㅎㅎㅎ
그리고 이혼하고 나보다 못 살가봐 안 쓰고 모아서 잘 사는것 같던데 안 후회함다.
아픈데두 여기저기 많은것 같구 ㅎㅎ

핑크뮬리 (♡.235.♡.36) - 2021/12/15 10:05:39

그렇다면은 돈에 약세 인 사람이 이런 짓을 하나 보네요
得不偿失啊!得了小便宜失去大银子

잘먹고잘산당 (♡.202.♡.110) - 2021/12/15 18:50:36

글쎄 모르겠슴다 ㅎ
암튼 결혼하고 돈 갖고 치사한냐하는 남잔 정말 못 같이 살것 같슴다 ㅎ
난 첫 결혼 8년 생활비 못받고 남편이 월급이 오백이라서 혼자 벌어서 가정생활유지 했건만 울 엄마 요청해서 한국와서 돈 버는데 십몇년전에 한달에 백만 주기도 싫어합디다 ㅎㅎ
글타구 능력있는것두 아니면서 지 혼자 효도할라구 하구 마누라도 돈 주기 싫어하는데 가시집은 더 어떻겠슴까?
지금 이혼해서 혼자 벌어 혼자 쓰니 참 좋슴다ㅎ
저는 이제 다시 남자 못찾겠는게가 날 돈 줄대신에 내 번돈 같이 쓸가봐 못 만나겠슴다 ㅎㅎ

잘먹고잘산당 (♡.202.♡.110) - 2021/12/15 19:03:49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나서ㅎㅎ
8년 생활비 못갖다줬으면 한국와서 벌면 이제부터 줄줄 알았는데 ㅎ그게 아닙데다 ㅎ
이제 다 지난 이야기지만 한가지보면 열가지 안다구 ㅎㅎ
부부사이에 돈 갖구 치사한냐 하면 정 떨어져서 못삼다 ㅎ

뉘썬2뉘썬2 (♡.169.♡.95) - 2021/12/16 04:04:21

더 잘살려고 결혼햇는데 남편이 경제적으로 별로 보탬이 안데면
참 힘들엇겟네요.결혼과 이혼을 통해서 우리는 많은것을 깨닫고
홀로서기로 인생을 사는것 같네요.그리고 남자로 생겨서 여자돈
을 쓰는건 자존심이 없어보여요.

잘먹고잘산당 (♡.214.♡.95) - 2021/12/17 22:10:04

없을때는 없어서 못 보태주는가 하고 살다가 있어도 벌어도 주기 싫어하니까 오만 정 떨어지더라구요ㅎ
저도 벌만큼 벌어도 8년이나 생활비도 안 줘놓구 이젠 버는데도 돈 안 맡기는 남자랑 믿음이 안가서 못 살겠더라구요.
그리고 두번 다시 머절짓 하기 싫어서 따지게 되고 의지도 안되니 자연 같이 살기 힘들어지더라구요

뉘썬2뉘썬2 (♡.169.♡.95) - 2021/12/16 03:38:07

부부사이에 경제문제에 잇어서 합의를 보지못하고 계속 충돌만 생기면
그가정은 깨질수밖에 없어요. 후회없이 살면 잘사는거예요.우리 사장님
친구분도 돈을 혼자모으고 마누라한테 생활비를 쥐꼬리만큼 줘서 마누
라가 김밥집에서 알바해서 산다네요.

잘먹고잘산당 (♡.214.♡.95) - 2021/12/17 21:52:17

마누라한테 돈 주기 싫어하는 남자들은 언젠가 이혼당할것 같슴다ㅎ
전 돈주기 싫어하는 남자랑 못 같이 살겠더라구요 ㅎ
生活是财米油盐

꼬래춤 (♡.172.♡.40) - 2021/12/22 08:37:50

네~ 님 댓글을 보니 뭔가 깨우침이 잇네요.
짠돌이는 만나지 말아야죠.
눈에 돈밖에 보이지 않는 사람이라면
돈 하고 사는게 낫죠~

백양71 (♡.62.♡.87) - 2021/12/15 09:47:04

똑같이 보내야지요.여자가 좀 바보스럽군요.자기 가정생활이 우선이여야지요

뉘썬2뉘썬2 (♡.169.♡.95) - 2021/12/16 03:41:00

여자가 좀 심햇죠.아니 많이 심햇는가 ㅋㅋ

핑크뮬리 (♡.235.♡.36) - 2021/12/15 10:03:23

기분 상 보낼 거면 다 보내고, 아니면 다 안 보내는 게 도리 아닌가요?
그래야 고부 갈등이고 먼 일이 있어도 남편이 지 편에 서지 않을까요?
그렇게 할거면 차라리 모르게 보내든가, 뭔가 머리 쓰다만 느낌?
"니 입만 입이냐" 같은 ㄱ ㅐ소리 하는 거 맞음 ㅋ

뉘썬2뉘썬2 (♡.169.♡.95) - 2021/12/16 03:43:01

일리가 잇네요.

보라빛추억 (♡.137.♡.147) - 2021/12/15 10:36:05

두집 사정이 비슷한데 소비돈을 똑같이 못보낼 이유는 또 뭔가요? 남자나 여자나 다 귀하게 자란 자식인데.

저는 여자가 문제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문장이나 댓글을 보면 님은 그 남자를 나무라는 말투이고 여자한테 돈을 안쓰는 남자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왜 남자가 여자한테 돈을 써야 하는거죠? 요즘 세상 남녀평등이 아닌가요?

스노우맨K (♡.154.♡.86) - 2021/12/15 11:30:24

조용히 댓글 구경하다가 추천 날립니다 ~ ㅎㅎ

보라빛추억 (♡.137.♡.147) - 2021/12/15 12:47:42

하하, 스노우맨님이랑 저의 삼관이 꽤 일치한가 봅니다.

뉘썬2뉘썬2 (♡.169.♡.95) - 2021/12/16 03:53:25

남자가 여자한테 돈을써야 덴다는 생각은 제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고
주위의 여러 이상분들의 얘기를 듣고 종합한 결과입니다.저의 사장님
의 친구한분은 여자한테 돈쓰는게 아까워서 60이 다되도록 혼자 살고
잇습니다.

효담은 (♡.235.♡.2) - 2021/12/15 11:22:46

어느 한쪽도 생활비 보태줄 정도 아니라면 명절마다 똑같게 해드리면 될걸. 저 여자는 본인 친정에 백만원 보내는건 괜찮고,똑같이 시댁에 백만원 보내는건 안된다 이거 아니에요ㅎㅎㅎ 그걸 남자가 이해 못하니 또 따진다는건 뭐에요 .
으이구. 친정에 급히 돈쓸일도 없는데, 친정에만 꼭 백만원 보내겠다는건 다른 꿍꿍이가 있는것처럼 보이네요

뉘썬2뉘썬2 (♡.169.♡.95) - 2021/12/16 04:15:10

친정에 백만보내고 시댁에 백만보내면 두사람은 생활비가 거의없죠.
근데 남자입장은 친정에 20만 보내면 시댁에두 똑같이 20만 보내
야 한다고 하니 저는 돈따지는 남자 첨바서 놀랏어요.우리 아저씨
는 종래로 나한테 돈 따진적이 없어서.

왈트 (♡.232.♡.78) - 2021/12/15 13:58:07

저의 집은 부모님,장인은 돌아가셨고 장모님만 처남과 같이 계십니다.장모님은 퇴직비가 있구요.저희는 양력설,음력설,8.15연변로인절,추석,장모님 생일에 1000원씩 보냅니다.부모님이 경제상 자급자족해서 형편이 괜찮다면 꼭 달달이 생활비를 보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부모님들의 제일 큰 쾌락은 자녀가 가정 이루고 행복하게 사는거지 절대 생활비를 받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돈 문제는 부부간에 꼭 잘 상의하고 공동점을 찾아 매끄럽게 처리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모순이 생깁니다.

뉘썬2뉘썬2 (♡.169.♡.95) - 2021/12/16 04:20:33

그래서 요즘 많은 부부들이 결혼해도 돈관리를 각자한대요.
결혼안하고 혼자살면 모순제로 ㅋㅋ

해무리 (♡.49.♡.219) - 2021/12/15 18:23:44

이런 일로 이혼하면 재혼하면 더 하겠네요

뉘썬2뉘썬2 (♡.169.♡.95) - 2021/12/16 04:26:21

문제는 오겟다는 여자도 없어요.여자를 만나도 금방 헤여져요.내아는 언니는 재혼을
전제로 남자를 만낫는데 첨엔 둘이 사이좋와 보엿어요.둘다 식당운영경력이 잇는 사
람이고 남자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잇으니 여자를 위하여 식장하나 차려줫대요.식당은
둘이 같이 운영을햇고 장사가 안댓는지는 모르겟는데 남자가 여자한테 한달에 20만원
밖에 안줘서 여자는 식당일 때려치고 둘사이도 깨졋대요.

모든 인간관계가 돈땜에 틀어지는것 같아요.ㅠ

꼬래춤 (♡.172.♡.40) - 2021/12/22 08:26:57

그러네요.
결국은 다 돈이네요.
그래서 저는 돈보다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좋아요.
돈은 돌고 돌지만...사람은 그렇지 않으니깐요.

꼬래춤 (♡.172.♡.40) - 2021/12/22 08:36:20

부모님께 생활비를 드릴꺼면 시댁이랑 친정에 평등하게 드려야 된다고 생각해요.

뭔 효도심이 넘쳐서 생활이 넉넉하지도 않으면서 달달이 친정부모님께 생활비 드린데요? ㅎㅎ

결혼을 햇으면 부모님은 둘씩 되는것이고.
용돈을 주려면 평등하게 주고~
새로 이루어진 본인가정에 제일 충실해야된다고 생각해

뉘썬2뉘썬2 (♡.169.♡.95) - 2021/12/22 13:11:07

저는 시댁친정 평등하게 하지 못햇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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