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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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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2 |
그럼 애를 남편쪽에 주고 리혼하는것도 생각해보세요
행복한쪽으로 방향 돌리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조언 감사함다.애기 있으니 리혼이 고민되네요.ㅠ
애기 어림다? 같이 살 생각 아니면 남자애기므 나구내 주셔. 꼭 엄마가 애를 갖구 나와야 된다는 법두 없음다, 글구 애 크면서 점점 좀 살만해짐다 .
근데 여자애면 그래두 엄마 챙기는게 도움데구 ...
남자애면 엄마 델구 나가면 애가 고추 잡고 쉬하고 배은 내말고 싸고 다 싼 담엔 휴지로 톡톡하고 이런 기본적인거두 애한테 배워줄 궁리 안 듬다. 몽정하고 사춘기 겪고 자위하고 이런 현실적인 문제는 어떡하실람가?
반대로 여자애도 , 나구내 델구 가면 생리고 사춘기고 케어하기 어렵슴다.
무슨 상황인지 모르니 한두마디로 결정지울수 없구 ....
조언 감사함다. 여자애임다. 만으로 세살반.
저는 애기 없을때 빨리 판단하고 후딱 돌싱이 된 사람들이 부럽슴다.
인생엔 재방송이 없으니
앞만보고 달려야지요
애를 자신이 부양하겠다고 결심내리면 이혼하지 마세요
애한테는 그래도 친부의 사랑이 최고일거에요
조언 감사해요.
딸이 다 크면 둘도 없는 친구가 되니 멀리~ 내다 보면서 힘내세요^^
앞을 길게 봐야겠네요.쎄쎄
애 낳으면 달라질줄 알았다가 애 낳고 돌싱 많이 되죠ㅎㅎ
돈만 많으면 애 키우는 돌싱도 괜찮을것 같아요 ㅎ
애한테 아빠생각 할 시간이 없이 취미생활 많이 시키면 될것 같아요 ㅎ
너무 넉넉하진 않지만 키우는데는 문제없는 정도임다. 조언 감사함다.
남편하고의 관계가 도저히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면 남편과의 소통은 일단 포기하고 열심히 돈 버는데 에너지를 쏟아붓는것이 어떨지요.
정서적인것과 경제적인것이 모두 불만족스러울때는 어쩌면 하나는 포기하는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때가 있죠.
경제적으로 숨통이 트여야 비로소 내곁의 아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수가 있으니까요.
그때되면 애 없는 돌싱이 되려 안쓰러워 보일겁니다.
조언 감사함다. 잘 참고하겠슴다.ㅎㅎ
결혼도 안해본 사람은 궁굼하네
나두 유부남인데 걍 그럭저럭 삼다
사람은 고쳐서 쓰는게 아니기에 바뀌지는 않지만.
아빠로서의 자리를 잘 지키고 있다면 그런데로 가정은 지키면서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도 괜찮겠죠. 그런데 젊어서 아깝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