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먼저 자신을 아끼쇼
우울해지는건 자신을 학대하는 젤 강한 폭력임다
아이를 위해 현재 가정을 유지한다? 아임다
잘못된 생각이라고 봄다

사랑이 넘치는 가정환경을 아이한테 줄수 없다면
강한 엄마가 아이한테 주는 사랑 용기 행복 희망이
더 크고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슨다 . 누군가를 죽여서 행복해지거나 새롭게 태여난다면 해라고 응원하겠지만
이세상에 태여날땐 다 자기만에 무기를 가지고 태여난다고 합니다. 님에 무기는 아마도 한아이를
지키기 위해 아이에게 강한 에너지와 용기를 주기 위해 태여난거 같아요 .

님에 남자가 님에게 더이상에 행복과사랑을 주지 않는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버리세요!!!! 떠나세요 당장

누구나 행복해질 자격이 있고 그 길은
본인이 만들어 가는겁니다. 힘내세요.

강한 엄마에 에너지로 자신에게 다시 행복해지는.기회를 주세요 .

하.... 이 글을 읽는데 왜 내 마음이 이렇게 찢기듯 아프지
글 몇마디로 잠깐 위로를 받을수는 있지만
오로지 홀로 감당해내야만 하는 모든 삶의 무게를 어찌할꼬
겪어보지 않고서는 그 고통의 무게와 아픔을 짐작하기도 어려울것을~~
어디 사시는 분이신지..... 가까운 곳에 계시면
만나고 싶고 안아주고 싶어지네요 ~~~~ 어떻게라도 도와주고 싶네요

不要再折磨自己了 希望你尽快从噩梦中清醒过来 调整好自己 不管发生什么事 生活还是要继续 铺好自己的路 为以后做打算 请坚强一些....

이런 삶을 지속적으로 살아가는 것은 현실적이지 못해 보입니다. 합의가 안되면 소송 걸어서 재산을 뺏고 나오세요. 무엇보다 자신이 강해져야 합니다.

저도 안해가 바람피워서 발견한건 2년넘게 바람피운후엿어요.처음엔 하늘이 무너졋고 내 안해만은 바람안피운다고 생각햇엇는데..현실은 그게 아니엿구요.일주일 3~4번 밤에.안들어오고 전화하면 꺼졋고 정말 힘들엇어요.이런 시간이 반복되고 반복되고 결국 내 힘으로 할수업다고 생각햇어요.그러다가.편하게 생각하는 방법 찾앗구요. 근데 남자는 바람피워도 가정버리지.안는것 같아요.

우리는 와이프바람때문에 온가정이 파산낫어요.힘든 시간 힘든 일들 너무 만앗어요.현재도 진행중이구요.단지.내가 걱정한다고 해결안 되더라구요.모든걸 放弃햇어요.그 순간부터 괴로움은 어느 정도 사라졋어요.

점집이고 심리상담소 나도 초기에 이런데 많이 찾앗어요.결론은 아무 도움업어요.운명이라는 결론밖에요..자기.일 결국 자기벌로 길을 찾으세요.내가 겪은 초기 시절같네요.그 괴로움 당한 사람만 알지요.1905074653 나의 큐큐번호에요.같은 립장에서 속이 탈때 도움될거에요.
나는 지금 힘들지만 초기처럼 그런 힘든 시간은 지나갓어요.

올리신글이 너무 답답하고 충격적이어서 긴~~ 쪽지글로 올렸습니다

나는 결혼전에 마누라의 목숨으로 나한테 충성하겠다는 말에 홀딱 만해서 결혼했습니다.일단 결혼하면 서로 상대방한테 충성하고 책임을 다해야 하는데 바람은 왜 피울가? 부부쌍방에 모두 뭔가 문제가 있을듯 싶습니다.보통 사람들이 사는게 인생의 나침판이 없는 같습니다.그래서 신앙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남편을 죽이든 둘이 같이 죽든
그에 따른 비난 등 모든 후과는
당신 아들이 짊어지게 됩니다.
자식은 한때는 둘의 사랑의 결실이
아닌가요?죄가 없잖아요

그리고 이 세월에 누굴
좋아라구 죽습니까?
好死不如赖活着
맘껏 울고 욕하고 새르 쓰고 해도
죽겟다는건 위험한 생각입니다.
좀더 신중하게 풀어나가세요~

(♡.61.♡.55) - 2020/12/07 15:51:30

정말 힘들땐 본인 생각을 바꿔보려고 노력하세요. 어렵지만 제일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분석해보면...
예나님이 힘든원인은 결혼해서 나와 내 아이를 사랑해주는 남편과 오손도손 살고 싶었는데 남편이 바람펴서 힘든거잖아요.
즉 원래 내 생각하던대로 안된것으로 인한 좌절감, 배신감 이런것으로 인한 것이잖아요.
근데 잘 생각해보면 살다보면 세상이 내 생각하던대로 안되는게 참 많아요. 이걸 인정하고 내 생각을 바꾸면 됩니다.

지금 상황에서 선택할수 있는 방법은
1. 이혼하고 지글지글한 이런 삶에서 뻣어난다.
결점: 삶 전체가 바뀌여지고 미래에 대한 불안함때문에 쉽지는 않을겁니다. 단 안되는건 아니에요.

2. 남편한테 미련이 아직 많아서 지금 생활을 유지한다
결점: 지금까지 살았던것보다 훨씬 더 여우같이 굴고 인내하고 노력을 해야 할것입니다. 내 미련이 끝날때까지... 좋은 결과로 남편 마음 돌이킬수도 있고 결국 본인이 만신창이 될수도 있습니다.

3. 남편한테는 미련없지만 현실적인 생활문제로 이혼은 당분간 보류하되 남편을 미워하는 마음과 모든 기대를 버리고 본인과 아이에만 충실한 삶을 산다.
결점: 미련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같이 살다보면 알게모르게 기대를 하게 되고 초심이 흐트러지기 쉬워 괴롭고 미운 감정이 생길수 있기때문에 수시로 남편이 아닌 애 아빠다.. 애 아빠가 애한테 해주는게 내 기대에 못미칠수도 있다..는 본인 감정 컨트롤을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이미 삐끗해진 상황이기에 어떤 선택도 즐겁게 해결될수 있는건 없지만
남편의 바람때문에 내 삶이 망한듯 피동적으로 인생한탄하기보다는 (그사람을 위해 님이 이세상에 태여난게 아니에요.)
이미 벌어진 상황에서 내가 어떤 삶을 선택하면 나한테 제일 적합할지.. 본인이 주동적으로 선택하고 그방향으로 노력한다고 생각하면 괴로움이 줄어들겁니다. 그리고 이때 내가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나의 주동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하는게 중요합니다.

결론은 내가 뭘 그리 큰걸 요구했다고 내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 등등의 도움안되는 비관적 자괴감에 빠지기보다는
이미 이렇게 된 이상 현실은 받아들이고 지금부터 내 인생 그래프를 새롭게 짜고 보란듯이 잘 살려고 마음먹는게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세상은 비관적인 눈으로 바라보면 비관적으로 보이고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면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힘내요.

분노와 원망 내려 놓으면 편해집니다.
放过对方 就是等于放过自己

做好自己， 爱自己是最好的选择

상대방때문에 자신을 괴롭히지 말고
자신을 아끼시길 바랍니다.

애기때문에 버티고 산다 ? 참 대단합니다 핑계이자 미친짖입니다 .
남편한테 미련남아서 ? 다시정신차리고 돌아오길 요행 바라면서 버티는중? 이해는 합니다 . 연애하다 갈라지면 2사람일이지만
결혼해서 갈라지면 2집안 주위사람 모두 상처 받겟죵
애를 할머니 한테 맞겨두고 뛰쳐나온다 ? 이혼하면 애혼차 키울 자신없슴까? 그 정도로 무능함까? 물론 애직접키우면 경제상 어려움은 있겟지만 . 남편 바람피는데도 버티는 정신력으로 자기배아파 난 자기자식 하나 키울 자신없슴까?
상담소 ? 점집 ? 아무리 다녀도 답은 있슴데까? 마음의 위안받고싶어 갈수도 잇겟지만 .
손에 돈쥐던지 부지런히 돈벌던지 주머니에 돈 잇으면 모든게 해결될검다
돈은 배신안하니깐 돈은 모든걸 풀 열쇠니깐

그냥 쿨 하게 헤어 지세요
그런 삶은 정말 지옥입니다
아이들 아기 아빠에게 주세요
소증함을 모르는 인간은 고뇌해야 해야 하지요
시간 죽인다고 해결되는 것은 없습니다
서로가 죽이는 삶을 살아야 될 이유 없어요
왜 왜 왜 그냥 그렇게 살아요
개도 서로가 흉화가 안되면 살지 못합니다
하물며 인간인데 왜 그렇게 사세요
그냥 헤어지세요 헤어지고 나면 멍애를 벗은듯이 홀가분 해 짐니다
스스로 보세요 바보가 아니면 결단하세요 그리고 외국으로 나가시던 하세요
ㅎㅎㅎㅎ

남편을 죽이고서 여기서 댓글 다는분들 못밧네요

왜 남좋은 노릇하죠 하하

가는 사람 왜 잡나요

정이 떠난 사람

한사람한테 목매이지 마세요

자신이 힘이 강해지면 누구한테 의지하지 아니하고

목매이지 아니할거구요

새해 만사형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