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서 보면 꾀 괸찬은 여자들이 였는데 별 같잰 이유가지고
남자한테 채운적도 많앗음다 손벽도 마주치면
소리 난댔음다

1.사촌 여동생 있엇는데 꾀 이쁘장하게 생겻음다
지인소개로 만나지는 안코 이전에 메신저로 한달
대화하는데 막 老公 老婆하면서리 썸 탓는데 말하다
키소리에 여자가 1메다50이라 했음다 남자가 그소리
제저레 싫타 합데다 그 제 동생도 내머 아직 만나지도
않았는데머 하고 시원히 그러자 햇담다 지금은 3살
어린 남자 만나서 아주 잘 살고 있음다

2.또다른 동생 있었는데 남자가 딴여자랑 썸 타다가
돈으 엄청 뜯겻담다 이번에도 헛탕칠가봐 역시 먼거리
만나면 울집 즉 언니집 가지말고 제저레 호텔서 만나자
하드램다 동생이 놀래서 내 얼굴 못보구 억지로 살아야
되냐구 하면서 남자 첨보는 여자하고도 호텔가자는건
바람재라고 안온다고 합데다 ...

3.제 동생 친구네 동생 남자분임다 어떤 여자를 만낫는데
다 마음에 들엇는데 점점 친해지면서 얼굴 가까이 맏대고
대화하다가 여자 코털이 영 길다드람다 그자리서 집으로
와서 이튿날 싫타고 햇담다 더럽다고 얼굴 가까이 갈 정도면
마음에 들엇겠는데 코털길면 친하게 지낼때 깍아주면 되지

4.제 지인 하나는 여자인데 전화번호에 사진에 남자한테
다 건네 줫는데도 남자가 쑥스러워서 전화도 못 합디다
딱 둘을 끌고 나와서 만나게 해줘야 만나는 스타일
여자도 남자도 둘다 노처녀 노총각 ...

5.자유방 글 썻듯이 본댁이 지보다 나이가 많타고 이혼한 김에
적어도 10살은 어린거 얻겠다고 두세살 어려보이는 이쁘장한
여자를 소개해 주겠다는데도 싫탐다 둘이 서로 만나기 까지
했는데도 허망 인테넷에서 10살 어린 여자만 찾다가
지금도 싱글임다

6.그리고 모이자에서 나왓던 말들 첫인상에 여자가 하는 말이나
행동이 마음에 안들어서 소리친다고 내 쫓아내겟다고 하는 밑에분도 황당한물음 물어보면 노코멘트 하겠음니다 하면 되고
받아 못주는 말을 할때면 난 이말이 영 싫타 하지 말았으면 좋켓다 하면 되고 첨부터 말하지 말고 깨질수 잇으니 좀 친해진다음 ...

어떡하든 소통을 해야 함니다 소통도 안해보고 무조건 퇴짜 놓으면 안됨니다 여기서 퇴짜 맞아서도 다른 데가면 더 인기 있을수도 있음다 소통하다 하다 정 더 이상 힘들면 ...이래도 여자 못 얻는게 여자 탓이라고 함니가 손벽도
같이 쳐야 소리 남니다 제가 주위에서 30중반 40 50 된분들
혼자 사는거 보면 하나같이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천재적인
이상한 기질이 있었음다 얼마나 같잰 이유임다 위에 내용들이 다 서로 필이 오면 되는거지 거기 부가 조건은 두번째로 미루는게 좋은거 같애요

진ㅉ 어지간한 평범한 여자들은 감당하기 힘든 천재적인 면이 있엇음다 마음에 안들면 마음게 들게 행동하게 하면 됨니다 꼭 서로에 맞는 중간점을 찾아서 잘 소통하고 어울려야 함니다 그럼 여자들도 정 들면 자연히 결혼하게 되지요 누구탓 하지 마세요 밑에 신사님 때문에 또 글거리가 생겼음니다 그냥 아줌마의 넉두리라 생각하고 참조 하시기 바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