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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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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7-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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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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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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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iji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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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펭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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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산다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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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펭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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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nv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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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1 |
2020-12-07 |
0 |
4237 |
日本留学头一年都是先上一年语言学校学日语,然后再考大学。
知道呀,可是一直没考大学
那应该是黑了去打工,哎
지난번 세대공감에서 일본에 있다는 여자분이 비슷한 사연을 너무 구구절절 써서... 처음에는 안타깝다가 왜 그나이 먹도록 그렇게 살지 하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그런 사연이 많았나봐요.
제 주변에는 그런 사연 없어서 그렇게 당하는 여자분도 이해가 안됐고 다 같은 자식이고 형제인데 가족이 어찌 저럴까 싶긴 했는데 조선족들도 그런 사람이 있네요.
아무튼 저도 그분 지금이라도 자기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
많아요 .울 동네가 그때 부모님들 한국가는 바람 배타공 등 있다면 어린처자들 한국시집가서 부모님 친척 형제들 초청해서 한국나가거나 젊은 나이에 그렇게 "유학"이라고 보내서 돈벌이등등 .
근데 이 언니는 동생집사준거 본인명의로 삿다네요 ~
돈버는 사람 쓰는 사람 따로 있다는 말 맞아요.
스스로 자신한테 미안하지 않게 적당히 가족들도 챙겨야지 나중에 습관되면 자신만 힘들어져요
그래말입죠 ~ 그 누구한테나 끊고맺음 확실해야 한것으로 같슴다. 말은 쉽지만요 ㅎㅎ
딸들이 마음도 곱네요,어느정도 해주고 본인부터 챙겨야 하는데..
70후 이런 딸들이 수두룩 하죠.. 울 셋째외삼촌집 둘째언니도 그렇고 ...
우리 그때는 참 그랫죠.
我记得我们那一批有三个汉族女的去日本,一看就是30岁左右。到了日本,没上几天学,就跑了。
那个时候真正求学的真没几个。
我一个好朋友就是这样被她妈说的嫁给了韩国人,比她岁数好大。애두 진짜 이쁘게 생기구..참 볼때마다 안타깝지만 신랑이 잘 대해준다니 그나마 좀 다행이라고 생각함다.
부모될자격도 없는자들이 인간구실 한번 하겠다고 인간의 탈을 썻네요ㅎㅎ.
착한 딸도 참 그정도까지 해줄건아님 아무리 부모형제라도.
본인자랑 칭찬 몇마디하고 당연한줄 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