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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전집4-태항산록-(수필)경사로운 날에

더좋은래일 | 2024.05.09 16:02:23 댓글: 2 조회: 336 추천: 1
분류장편소설 https://life.moyiza.kr/fiction/4567250


수필


경사로운 날에


민족색채가 강렬할수록, 지방색채가 농후할수록-세계적이라는 말을 어디서 보았는지 들었는지 한것 같다. 지당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춘향전>>에서는 리조중엽의 전라도 남원의 풀냄새와 꽃향기가 물씬 풍긴다. <<아Q정전>>에서는 청말(清末)의 강남의 운하를 오르내리는 <<항촨(航船)>>의 사공의 노질하는 모습이 눈앞에 선하다. <<고요한 늪>>에서는 질주하는 돈까자크기병대의 지축을 울리는 말발굽소리가 귀청을 때린다.

<<민족>>과 <<사회주의대가정>> 또는 <<민족>>과 <<프로레타리아국제주의>>를 대립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은 변증유물론의 대립물의 통일법칙에 대한 천식, 무식 또는 문맹의 표현이다.

료녕인민출판사 조선문편역실에서는 지난 10년 동안에 우리 민족문화의 간선도로에 의욕적이고 야심적인 리정표를 적잖이 세워놓았다. 그중에서도 <<김지하시선>>은 특히 이채를 띠는것으로서 영웅적 광주인민봉기에 대한 강유력한 성원으로 되였다. 그것은 <<전두환을 찢어죽여라>>를 봉기자들과 함께 웨친거나 마찬가지다.

해실(该室)이 장차 민족출판사로 발전하면 보다 더 큰일, 많은 일을 해내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사회주의시대의 민족문학을 가꾸기에 힘쓰는 한 문학도로서 그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충심으로 기원하는바이다.

추천 (1) 선물 (0명)
IP: ♡.50.♡.92
타니201310 (♡.163.♡.142) - 2024/05/19 10:08:54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더좋은래일 (♡.136.♡.195) - 2024/05/19 10:17:24

번마다 댓글 달아줘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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