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동성 백운구 사는 정동혁을 찾습니다.
쩡차루 푸리반도 옆 건물(아파트 이름 기억안남)에 살고 있었고 이미테이션과 시계등의 쇼핑몰 및 무역업무를 하였습니다.
결혼을 하여 아이도 있으며 와이프는 상해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차는 포드를 타고 다녔고 나이는 40대 후반 정도입니다.
주변 지인으로는 김성빈, 김성일, 최림 등이며 후이쳐의 동방초두부등에서 많이 만났습니다.
연락처가 변경되면서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데 소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찾는이는 한국의 김승우라고 합니다.
혹시 알고 계시는분이 있으시다면 연락 도움 부탁드립니다.
알고 있는 마지막 폰번호는 157-1888-2727 이었고 스카이프등의 아이디는 GABAOSANE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