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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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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4-11-20 |
3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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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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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01 [연변] 여자분들어오세요 |
찬걸 |
2023-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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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00 [일본] 조카영학찾습니다 |
손오공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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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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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따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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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97 [흑룡강성] 목단강 구자인 찾습니다. |
쓰워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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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숙보고싶다 |
2023-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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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95 [기타] 김설매 찿아요 |
행복한남성 |
2023-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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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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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씨찾아요 |
2023-09-18 |
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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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통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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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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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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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89 [흑룡강성] 동창을 찾습니다 |
백두산천지 |
2023-09-10 |
910 |
jdj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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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통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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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86 [연변] 失联启事(母亲寻找女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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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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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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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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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요한 |
202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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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 마음 안타깝겟지만 자식으로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겟습니까? 그떄 사정이 어떠하던간에.......
10일도 안되는 애를.............
말씀 일리가 있습니다.피는 물보다도 진하다고 당시는 피치못할 사정때문에 입양을 보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지만 아픔의 세월을 보내면서 자신의 피줄에 대한 애뜻함 때문에 또 자신의 자식에게 그때 피치 못했던 사정도 들려 주면서 속죄하고 싶은 마음이겠죠.이제라도 주지 못한 사랑을 주고 싶어서~ 그리고 어떻게 자라왔는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고~그래야 죽어도 눈을 감을것 같아서 부끄럽고 아프지만 찾는거 아니겠습니까?.그 애가 아직도 자기자신이 입양된 줄 모르고 있다면 찾지 않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