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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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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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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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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524 [단순잡담] 폰번호에 연락처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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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벼그 |
2019-02-28 |
0 |
1068 |
실화 같습다
설마...이 긴글을 다 읽으신거예요? ㅎㅎㅎㅎㅎ
햄벼그님 참 대단하십니다 ㅋㅋㅋㅋㅋ
다 읽엇습다 .한글 자도 안빼고 .
주인공할머니가 진정 전달하고자하는것이 무엇일까 생각중....
무시게갯소~?
우추사게 당햇지
ㅎㅎㅎㅎㅎ 나뚜 몰루겟오...왜 저런 꿈 꾸엇는지....
우추알줌마느 꿈으 꿔도 우추산 꿈으~
꽃지짐이로 갈아탄게 언젠데 그냥 알줌마라 하세요? ㅋㅋㅋㅋㅋ
ㅎㅎㅎ 슬프고 마음 졸이며 온 밤을 편히 쉬지 못하셨네요~ 스토리 마저 채워 드릴께요~
사실, 그 친구는 먼곳을 떠난게 아니고 그 층집 지하에 묻혔답니다
사랑하는 친구랑 함께 하기 위해 스스로 잠들곳을 지하층으로 정하였지요
매일 밤이 되면 올라가 달게 자고 있는 누님을 보듬어 주곤 했습니다
그리고, 이민 가는 그 날까지 감싸안고 누님을 놔주지 않았지요
하여 누님은 애달프게 가족과 작별을 했고 ~
쭉 그곳에 남아 친구랑 함께 하였습니다
아오.....소름 ....ㅠㅠㅠ
너므 김닼ㅋㅋㅋㅋㅋ
내보기에두 쫌 길기는 해요 ㅎㅎㅎㅎㅎ
꿈드 길다야 ㅎㅎㅎ
아침에 깨여나니 온몸이 녹자지근 ㅎㅎㅎㅎㅎ
글은 너무 길어서 패스하고
진지하게 좀 묻굫ㅎㅎㅎㅎㅎ.
살만큼 살고 산전수전 겪었다는 지지미누나는
딱 봣을때 我这个人怎么样??? 솔직하게 말하오
내 절때 안삐지겟소
좋은 사람이지 머 어떤 사람이겟니? ㅋㅋㅋㅋㅋㅋ
이건 너무 敷衍하는건데 ?
예를 들면 엮다 총명하다 . 엉큼하다
등등 비유가 많재요 ㅎㅎㅎ
ㅋㅋ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
긍정적이고 생각이 360도 오픈되여 있는 사람
꼼치워둔 아들애 있츰껴? ㅋㅋ
나두 몰라요....마구 아들두 잇구 손자두 잇구
백발 할머니 싹 되였습데다 ㅋㅋㅋㅋㅋ
실화처럼 감동깊게 읽었슴다
ㅎㅎㅎㅎㅎ 아....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영감이 생각 낫는구만요 ㅎㅎ
ㅋㅋㅋㅋㅋㅋ 웃엇츰여 ~ ㅎㅎㅎ
인정할건 인정하고 넘어갑시다 ㅋㅋ
꿈이란게 괜시레 나타나는거 아닙니다요 ㅎㅎ
적어도 30% 이상은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