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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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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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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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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
전 현실에 아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나두업소 ㅋㅋ
똑똑하오 ㅋ
천천이 알아가믄 된지..
ㅎㅎ 어쩐지 얘는 내가 아는 사람일것 같다 하는 느끼이 온 사람이 있어서...
대충은 알림 ㅋ
내가 아는사이 같은데... 날모르갰소?
뾰루지님은 잘알죠~~ 우리 맨날 같이 붙어있잖아요...
제 나를 머르는데 내가 그대를 알일이잇는가 ㅋㅋㅋㅋ
ㅜㅜ 촌아님은 저에게 포인트드 주구 했는데... 촌아님은 저를 몰라두 돼여~제가 알게요
여우님이 혹시 부평에 살아요 ㅎㅎ
정말 정말 너인거니??? ㅎㅎㅎ
제 우리 옆알집에 살던 재정학교 다닌 여자 아이요?
그옆집 여자 예뻤어요?
넹? 혹시 설마 헐이요~ 진짜 있단말이요? ㅎㅎㅎㅎㅎㅎㅎ
넹 넹~~~ 그런 미스테리 인물이 존재하더라구여~~
얼굴으 아래로 한게 어떻게 보우. 아는 사람인지
동무느 저르 모르니까 모르지... 아는 사람만 안다는 ㅎㅎㅎ
얼굴 잘 보교. 아는 사람일 수도 있지 ㅋㅋㅋㅋ
우리는 모르는 사이 확실하오
동무? 동무혹시 북에서왔소?
난 서쪽에서 왔소... 동무는 신입이오?
모르는 사람이여 .
여기메 날 아는 사람 너무 많아서 ㅋㅋㅋ
그래여? 난 나만 몰라여? 누가 지켜보는 느낌...
안다.닐...
나두 안다 너를.